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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17:55
조회: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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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남자는 힘들다(겜하기)^...............^내가 보이기만 하면 찰싹 달라붙는 딸아이 둘 ^^ 내가 보이기만 하면 쉴새없이 집안일을 주문하는 마눌님 ㅡ,.ㅡ
야근있다고 뻥치고, 오늘은 일찍 겜방으로 가보자 룰루 랄라.. 분명 툴사 저늠이 뭔가 뱉을꺼야 ...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울리는 전화진동...
허거걱 영상통화 ... 으~~~~~~~ 큰딸아이 전화당...
어찌하겟는가 받아야지..
아빠 나오늘 미장원 갔는데 머리가 이상해... 아빠는 어때??? 응 아주 이쁜데... 왜 맘에 안들어?? 어... 근데 아빠 어디야??? 우리 동네 같은데 ??? 엄마 아빠 집근처인가봐~~~~~ (야호 소리 들림.. 둘째가 뭘 사오라는 소리도 들림) 베스킨과 만두가게를 들러서 집으로 직행함..
마눌님 : 오늘 야근한다면서?? 나 : 응 그냥 머리가 아퍼서 ㅡ,.*
참 힘듭니다... 어제도 오늘도 툴사를 못봅니다..
이번주 금요일엔 또 야근거리를 찾아야 겟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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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딩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