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팟으로만 공상 검상 다니다가 오늘 새벽에 너무 할일이 없어서.. 공상 공팟 지원을 했드랬죠..

 

원래는 살펴보기 꼼꼼히 하구 공상가고 꼭 파장님께 숙련이 아니라구 귓말하구 지원하는데요

 

오늘은 살펴보기 따위 하지않고 그냥 지원을 해버렸네요.. 법사가 없기에..

 

로브 독식하겠다는 욕심에서요 ㅠ ㅠ 그것이 화근이었을까요?

 

1보잡는데 광전님 차징을 10미터 전방에서 하구 들어오시는지.. 원거리에 누으시더이다.. 부적이 없어서그런지..

 

1보를 10분가량 잡은거같네요... 여기저기서 피빠지는분들 덕에 손가락좀 힘들었죠..

 

2보앞에서 부적하고 2보잡는데도 10분넘게걸려서 3보앞에서 부적을 또 했네요...

 

3보에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3보 빨간 독장판있자나요? 빨간독, 파란독 동시에 깔렸는데..

 

우리 창기사님, 광전님 나란히 사이좋게 두분다 걸리셨어요... 처음힐은 두분다 락온잡혀서 들어갔는데..

 

두분이 사이좋게 독장판 걸리시곤 무슨 철천지 원수인양 동,서로 갈라져서 떨어지더라구요...

 

여기서 저는 어떻게 했어야할까요? 광전님은 힐! 힐! 힐!! 외치고.. 창기님은 아이고 죄송 하시더라구요..

 

광전님이 미워서는 절대아니였습니다.. 다만.. 탱을 살려야겠다.. 하는 생각에 창기님을 따라가서 락온하구 살렸어요...

 

광전님은 누으시구요... 광전님 눕고나서 " ㅡㅡ;; 힐좀 주시지.. 힐을 안주시네 ㅡㅡ " 이러시더라구요..

 

부활해드리고 3보잡을땐 말을 못했구 다잡고 부적할때.. 탱하고 동시에걸려서 탱을 살릴수밖에없었다고 죄송하다고했는데도

 

"탱님 힐하고 저도 주시지.. 컨이 좀 미숙하신듯.. ㅡㅡ;;" 이러시더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속상한 마음으로 공상돌았습니다... 욕심부리고갔던 로브는 구경도못하구요 ㅠㅠ

 

제 컨이 정말 문제인가여? 다른분들은 이런경우에 두분다 살리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