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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16:48
조회: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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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보다 고양이가 조아~우리 부서는 아니고...
저랑 잘 붙어(?)다니는 동생의 엊그제 이야기....
부장님이 직원들을(다해봐야 두명;)집으로 초대하셨답니다...
밖에서 1차 마시고...
2차를 부장님댁으로~
부장님이 고양이랑 막 장난을 치면서 놀더랍니다 ㅋㅋㅋㅋ
알고보니 같이 간 계장님도 고양이를 키운적이 있었다네요...
두마리를 키우고 계셨는데 시끄럽다(?)면서 한마리를 주셨데요...
동생이 이미 술을 좀 마셨고 계장님도 술을 마신 상태라...차는 어떻게할것이냐~묻길래...
동생 : "계장님이 운전하세요~"
부장님 :"그럼 XX이가 고양이 안고 가면 되겠네~"
동생 :"저 고양이 못들어욧!!!!"
부장님 :"아~그럼 대리 불러라..."
"X계장이 운전하고 XX이는 옆에 타고 대리보고 고양이 안고가라고해~"
점심먹으면서 이야기해줬는데...
첨엔 그래 대리가 고양이를 안고 가면...읭???뭐라고????
밥먹다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ㅋ
퇴근....40분정도 남았네요...차장님이 약속있다가 나가셨음!!!
하루종일 뒤에 계셔서 잠도오고 일은없고 죽는줄알았는데 ㅋㅋㅋㅋ 다행히도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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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