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서는 아니고...

 

저랑 잘 붙어(?)다니는 동생의 엊그제 이야기....

 

부장님이 직원들을(다해봐야 두명;)집으로 초대하셨답니다...

 

밖에서 1차 마시고...

 

2차를 부장님댁으로~

 

부장님이 고양이랑 막 장난을 치면서 놀더랍니다 ㅋㅋㅋㅋ

 

알고보니 같이 간 계장님도 고양이를 키운적이 있었다네요...

 

두마리를 키우고 계셨는데 시끄럽다(?)면서 한마리를 주셨데요...

 

동생이 이미 술을 좀 마셨고 계장님도 술을 마신 상태라...차는 어떻게할것이냐~묻길래...

 

동생 : "계장님이 운전하세요~"

 

부장님 :"그럼 XX이가 고양이 안고 가면 되겠네~"

 

동생 :"저 고양이 못들어욧!!!!"

 

부장님 :"아~그럼 대리 불러라..."

 

            "X계장이 운전하고 XX이는 옆에 타고 대리보고 고양이 안고가라고해~"

 

점심먹으면서 이야기해줬는데...

 

첨엔 그래 대리가 고양이를 안고 가면...읭???뭐라고????

 

 

밥먹다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ㅋㅋ

 

 

 

퇴근....40분정도 남았네요...차장님이 약속있다가 나가셨음!!!

 

하루종일 뒤에 계셔서 잠도오고 일은없고 죽는줄알았는데 ㅋㅋㅋㅋ 다행히도 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