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패치이후...

 

수련장을 돌면서 디벞걸리면 상태창이 보라색이 변하는걸 보고..

 

오.. 신기하네~  편하다~  새로 힐러하는 사람은 좋겠구나~  상태창 못보는사람 편하겠네~ 하며.. 속없이.. 좋아했어죠..

 

그리구 바로 검상을 갔는데..   오! 마이! 가뜨!

 

제길슨....  orz....

 

독구간..  죄다 보라색인데..  피통이가 보이지 않는거에여... ;;

 

그걸모르는 딜러들은..  "힐러님 편하시겠어요~ ㅋㅋ"  이런말씀을 . ㅠㅠ

 

그래서.. "ㅠ_ㅠ' 이런 이모콘을 날리고는 얘기했죠..

 

"죄송한데.. 저 보라색피통이여..  피가 깍이는게 보이지 않아여ㅠㅠ "하며 막 울었더랬죠..

 

결국..  일반몹구간에서 법사님께서 원킬이나셔서 돌아가셨어여.. 독빠지는 타이밍과 겹치셨다능.. ㅠㅠ

 

그제서야 팟원분들이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강구한 방법은...

 

피가 빠지면..  팟원분들이 팟창에 이런 글을 넣어주셨져..

 

"새로운 몬스터가 공격해요!"  "파티하실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상을 끝냈는데 눈의 피로도가 장난이 아니네여...

 

저거..  패치가 시급한듯 해보여여.. 엉엉..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