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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14:12
조회: 811
추천: 1
정령사 유저의 특성제가 정령사를 하다보니... 다른 사람도 나같은 마음으로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던에서 중형은 자리 이동도 많아지고 그에 따라서 정령사도 당연히 이동이 많아지죠.
제 플레이 특성상 법사 앞, 근딜 앞, 여유생기면 창기사 주변 이렇게 구슬을 까는데... (뭐 대부분 이러시죵)
요즘 계속 법사님 따라다니며 엠구 깔면서 느낀게 있어요.
그거슨 아래 ↓
만랩 캐릭이 정말 많은 분이 계세요. 정령 2개, 사제 2개, 무사, 검투사, 광전사...등등
이분이 딜러를 하면 무기도 좋을 뿐더러 컨도 좋으십니다. 그런데 정령사를 하면...
구슬 보기가 좀 힘듭니다. 살뜰히 딜러 앞에 까느냐... 그건 바라지도 않고요. ㅎㅎ
아마도 딱 필요할 만큼만 깐다...(그게 무슨 기준인진 모르나..) 이런 주의인 것 같습니다.
또 딜러가 잘 못하면 매우 까칠하게 변합니다. (저는 속으로만 그러는 반면 ^^;;)
그렇게 그분이랑 몇번 겜을 하다보니...
언제부턴가 같이 팟짜기가 싫어지는 기피 대상이 되었습니다.
플레이 차이입니다만,
정령사라는 직업이 딜러처럼 컨트롤이나 장비 만으로 완성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구슬 배달에서도 나타나듯 꼼꼼하게 파티를 챙기는 성향이나 행동이 더해져야 빛을 보는 클래스가 아닐까 합니다.
(무리하게 희생해가며 힐주고 구슬 깔아야 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아시죵 ^^)
뭐 그런 성향의 분들이 많다보니 게임하다가 마음 상하는 일도 다른 클래스에 비해 많은 것 같구요.
게임 그까이꺼 하는데 무슨 성향이 어쩌고 저쩌고 정부심~ 이런게 아니고
그냥 저는 이런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플레이하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심심해서
게임은 안하고 인벤 입던해서 글만 싸질러 봅니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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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