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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01:25
조회: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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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함 뒤에 찾아온 그무엇,,,,
얼마전 분노법봉 옵션작하다 1억3천날리고 정게님들의 위로를 듬뿍받았던 그 이후.... 창고에 천만골드 남겨놓고 새로운 마음으로 1힐2공 법봉으로 돈을 벌러 다녔어요. 요즘 매칭 때문에 수련장 공하 뺑뺑이만 돌아도 골드가 짭짤하고 빛가루와 태고가 쌓여갔지요.
그래서 1억이 모인 엊그제 다시 분노법봉을 재봉인햇지요. 내가 꼭 100장만 쓴다 그안에 다시 1공3힐이 나와도 감사합니다 하고 쓰련다 싶어 69장째 그늠의 2공2힐은 안나오고 다시 1공3힐이 나왔네요.
에라이 내팔자가 이렇지뭐 하고 그동안 모아온 노란재물들로 눈 질끈감고 질렀어요 8강까지 쭉쭉 다이렉트로 올라가 주시더군요. 하지만 9강은 실패 법봉이 퍼러스름한게 나름 위안이 되더군요.
그담날 수련장에서 극한목걸이 떡 저에 품에 와주시고 오늘 저녁은 공상매칭팟 3근딜님들의 화려한 스텟속에 힐 정화 힐 정화 손목에 쥐가 나게 샤워를 시켜주고 킬리언에서 템랩이 140.138씩이나 되는 고강 근딜님들께서 1급힐반지도 주사위 굴려 드시고 전 초라하게 크리2개묵고 쓰린 속달랬는데 소심하게 한마디는 했지요. 주사위굴려드신 광전님께 "님 멋짐.!!!" 그리고 파워파탈하고 나왔어요.
그늠의 상자 한개라도 더먹고 골드 모아볼라고 상급인던에 3근딜님들 있어도 난 할수있다는 생각으로 탈한번 안하고 힐해온 정령으로써 참 허무하고 허탈했어요. 허탈한 맘 달래고자 창고를 보니 빛가루가 62개가 있더군요. 1급장갑이 8강에서 멈춘지 꽤 됐지만 9강이 번번이 실패해서 포기하고 있던 참에 에라이 질러보자 싶어 장갑5개를 꺼내서 벨리카로 슝~~
벨릭여신 치마속으로 살포시 들어가서 쿵찍쿵찍 강화시작..실패 실패 실패 성공!!!! 4번째만에 9강 성공해주네요. 정령사를 하면서 나름 열심히 정게보고 팁보면서 열심히 하는 정령이 되고자 눈팅 열심히 했죠. 오늘 공상에서 고생한 뒤에 찾아온 나름 보상인건가요?
전 그렇게 생각할라고요.. 정게님들 하소연 여기와서 한번씩 하고 가면 마음의 위로가 되요. 자주 자주 좋은일들로만 찾아오면 좋을텐테 어째 번번히 위로 받고 싶을때만 오게 되서 죄송해요. 담엔 좋은 일 생겼을때도 찾아올께요.. 정게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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