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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12:23
조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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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주 만의 테라 나들이...
뭐 조금... 바빠서 테라를 거의 접속하지 못했습니다.
어제 정말 오랫만에 테라에 접속...
꺄오....
ㅡㅡb
오랫만에 제 사랑하는 본케 정령으로 접속했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어라 공상에서 힐러를 구하는군...
오랫동안 안 했으니 손꾸락 재활(?) 차원에서 한 번 가볼까..... 훗훗훗
힐러가 부족하니 바로 파티 초대가 왔습니다. 덥썩~~ 받았습니다.
뭐 워낙 산전수전(?) 다 겪은 인간인지라... 뭐 간만에 해도 아주 무난하게...
용가릐 장판에 피격(?)을 세 번 연속으로 당하신 광전사님의 구명에 성공하며... 훈훈하게...
뭐 예전에는 좀 자제하는 편이었는데 간만에 기세가 올라서 정딜러로 변신했습니다.
접근전
ㅡ.ㅡ;;;;;;;;
마구마구 패줬습니다. ㅎㅎㅎㅎㅎ
막보 킬리언에 도착.
이 때 이미 본인은 멘탈 붕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정 딜러!!!!!!!! 나는 강하다...
(실상 뎀쥐는 쥐꼬리인데 간만에 하니 두들겨 패는 게 재미있어서 착각 속에 빠짐)
킬리언을 후들겨 패기 시작함니다.
주박 대지의 분노 평타 및 번정 소환.
퍼퍼퍼퍼퍽.....
"오 킬리언 피 막 단다...!!!!!!!!!!"
(옆에 광전사님 크리 터졌습니다.)
킬리언 쫄 소환.
인형들이 다가 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정딜러. 내 손수 네 놈들을 처리 해주...
응??? 오잉?????
5~6 마리가 동시에 찌르는데 무쟈게 아픔 ^^
데미지는 쥐꼬리.... 애들 피가 잘 안 담...
빨피된 정령사....
여기서 현실을 깨닫고 멘탈이 정상화로 돌아왔습니다.
(3주 간 정신 가출 ^ㅡㅡㅡㅡ^)
역시 딜러하다가 정령하다가 하면 가끔 멘탈이 크레이지(?)가 되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소중한 경험이었음.
뻘 글을 쓰고 도망가옵니다
(__)
후다닥...
좋은 주말들 보내셔요 ^ㅡ^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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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