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2-27 18:48
조회: 351
추천: 0
좀 오래된 막피 이야기
샤라섭은 원래 막피가 심했슴다
어느 정도냐면 사령 입구에 케릭을 세워놓고 잠깐 볼일 보다 돌아와보면 어느새 나찌 길드가 사령 앞에서 진을 치고 저렙들을 몰살하고 있는 통에 말려 죽고 그랬슴다
그래서 사령에선 지형 그래픽 속에 케릭을 끼워넣고 잠수를 탔던 기억이...............
글다 만렙이 풀렸고 막피 주력 장소는 저렙들이 한참 닥사를 하던 추방자의 계곡으로 옮겨갔슴다 가끔 파수꾼 사냥터에까지 출동해서 막피 하던 나찌 길원이 있긴 했지만........................
여튼 그날도 여느 때처럼 거미 닥사하는 저렙들 막피하러 나찌 길드 2명이 궁수+정령사 조합으로 출동했슴다
막피가 선언됐다는 메시지가 뜨고 저렙 파티 하나가 학살되고 그 옆에 있던 파티가 학살되고...
대충 4~5개 정도 있던 닥사팟이 순삭됐슴다
보니까 나찌 2명은 전갑 둘둘이었슴다...
보통..막피를 하고 가면 다른 지역으로 가던데 그 막피들은 거기에 눌러앉아서 저렙들이 오는 족족 죽이는 검다
하도 죽여대니까 저렙들이 열받았슴다
갑자기 저렙 창기사 한 명이 50렙 전갑으로 갈아입더니 [우리 한 번 해보죠 보니까 저것들 컨 후잡한 거 같은데]이러는 검다
오오미 창기사 패기보소!!! 이라는 생각과 함께 힐러였던 저도 동참 ㅇㅅㅇ
인근 2개 저렙 파티에 창기사가 막피 우리가 잡자고 선동 그 파티 둘도 참여 ㅇㅅㅇ;;;
그리고 결과는...................만렙 전갑 막피 2명이 약 20분간에 걸친 드잡이질 끝에 둘 다 누웠슴다
데미지 떨어지는 거 보니까 무슨 실눈금 떨어지듯 떨어지던데..............그걸 맞고 죽은 검다...
아마 물약값 아까워서 안 쓴 거겠지만.................
머 그동안 저흰 맞고 죽고 맞고 죽고를 반복했고...유일하게 안 누운 사람은 창기사뿐이었슴다...
암튼 전갑 입고도 저렙파티 3개에 쳐발린 막피 2명은 오만 욕을 다했슴다 앞으로 필드 나올 생각하지 말아라 어째라 하더니 지네 길드 3명을 더 데려왔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기사가 그거 보더니 [전부 비상탈출하세요 저것들 약 오르게] 그 말 떨어지자마자 단체로 비상탈출 ㅋㅋㅋ
결론 : 저렙한테 맞아죽는 찌질이 막피도 있다...............
막피 이야기 하나 더...
1급 12강 검투로 도마뱀 잡고 있는데 갑자기 법사 하나가 제 옆으로 오더니 무법자 선언을 하고 수면을 쓰는 검다
얼른 뒤잡쓰고 근성 가르기 했더니 꽥..........살펴보기 하니까 3급 6강 원반에 방어구는 엉망................
뭐 저런 게 다 있어 하고 다시 도마뱀 잡고 있는데 또 그 법사가 와서 얼폭을 뙇...다시 뒤잡 써서 근성 가르기 하니까 올 크리 떠서 꽥...
학습능력이 없는 앤가 하고 도마뱀 잡는데 다시 또 그법사가 이번엔 나한테 딱 붙더니 알량한 얼송..............그냥 맞아주고 반격 쓰고 투지 찌르 가르 했더니 꽥.......
이런 식으로 계속 오니까 귀찮아져서 그냥 제가 비상탈출로 도망감...
공포의 외인막피단 같았음 ㅇㅇ
EXP
34,819
(60%)
/ 36,001
![]() 정령사 체중미달(종족 : 호랑이)
테놀이 그리고, 보좌관이 낼름하다.
암살자 등짝좀보자
프로필 움짤 야애니 아님다. 이상한 기대감 가지고 쪽지 보내서 제목 물어보지 마세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임다.
|
보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