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돌아오는 지옥의 날입죠. 네네.

 

직장인에겐 저주의 날. 게다가 이상하게 월요일 아침엔 기분도 굉장히 나빠요.

제가 저혈압이라 아침엔 기분이 굉장히 안 좋거든요. 월요일은 평소보다 한 만배쯤은 나쁜 거 같은..

이 시간에 절 건드리면 히스테리한 고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어제 회사에서 간짜장을 시킨 후 저 옷을 머리까지 덮어쓰고 하엘남게이의 춤동작을 따라하며 추다가...

배달오시는 분과 눈이 딱 마주쳤...아으...개쪽...ㅠㅠ

겨울에 야근할 때 춥다고 이 옷을 산 건데 회사 직원들에겐 비웃음을 받았다는..ㅋ

그래서 혼자 입을 순 없다라며 주변인들에게 다 한장씩 돌렸죠.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의 미스테리..A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B님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A : 요즘 B님한테 귓말하면 맨날 라라(제 애칭)님 쩔해준다고 해서 B님과 겜을 같이 못했어요.

나 : 엥? 쩔받은 적 딱 한번 밖에 없는데요? 제가 누구 도움을 받는 걸 안 좋아해서요. 다른 남자가 있는건가!

A : 수상해. 냄새가 나.

 

도대체 절 팔고 누구랑 다니는 걸까요? ㅋ 어제도 오랫만에 같이 한 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