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세월이


누가...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 했습니까?
누가... 세월이 흐르면 추억도 점점 퇴색된다 하였습니까?
제게...이런 아픔이 있었답니다.

지금의 제 나이보다 더 일찍 떠난 
그 사람을 잊고저 모질게 마음먹고 그 사람의 
물건들을 다 정리하였더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탁소 아저씨가 그 사람의 양복을 들고 
아파트 현관 앞에 서있는데...

"아저씨! 그냥 아저씨가 정리해주세요!"

입술을 깨물며 그렇게 문을 닫으려 하는데
울컥~! 
그리움이란 것이 제 가슴을 마구 마구 때려서...
맨발로 뛰어나가 그 사람의 양복을 쓰다듬으며 
목 놓아 울었더랬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시간을 넘고 죽음을 넘을 수 있습니다.
아니 그 사람을 향한 마음은 왜이리 짙어만 갑니까?

- 박진희 (새벽편지 가족) -



애써 그리움을 지우려 하지마세요!

- 보이지 않는 그리움은 가슴에 박힌 보석입니다. -


아,,, 

가슴한켠이,, 정말  뭉클하네요,, 

사랑하는이를 먼저보내고,, 견뎌야하는 한사람,,,, ㅠㅠ

그립고 그립겠죠,,, 아침이라서 오후에 올릴려고했는데,,



머,, 암튼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