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와 정령사 둘 다 키우고 있는데...
슬슬 정원부터는 정령사로는 헬팟 구제가 쉽지 않더군요.
힐스킬이 락온힐 하나인지라 끊임없이 맞아대는 딜러들은... 그냥... 허허
거기다가 블랙홀 한명이 시도때도 없이 디버프에 걸려대면, 정화한다고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네요.
힐이나 정화가 좀 널널하면 법사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엠수급을 해 준다던지, 시간맞춰서 광기도 잘 돌리는데, 블랙홀이 하나만 있어도 이 중에 하나는 포기해야 되더군요.

거기다 막넴의 정화불가능 디버프를 연속으로 맞아대면... 아... ㅠㅠ

사제를 할 때는 헬팟이라도 우월한 힐량으로 커버가 가능한데, 정령사는 유틸기는 많지만 위기관리는 좀 부족하더군요.
결국 슬슬 '저 딜러는 안되겠다. 포기하자.' 라는 마음가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