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22 08:59
조회: 592
추천: 0
슬픈 정령의 일기..
이번이 글 두번째 쓰네요..좀 길수도 있답니다..
아침에 회당 하급을 갔습니다.. 늘 길팟 지인팟으로 다니다가 하급이 아직 녹나비길래.. 블소 타격인지.. 길원도 없고 해서..매칭으로 풀팟 회상입장~
1넴 무난히 잡고 롯을 하는데 제가 파장.. 몽땅 주사위굴려지고..ㅠㅠ
파장이 저였는데, 당황해서 연거푸 사과 드리고 제가 제가 잘 몰라서 죄송하다고; 좀 숙련이신것 같은 창기님에게 파장을 넘겼죠..
근데 창기님이 사과글과 파장 넘겼단글을 못보셨는지 저에게 버럭버럭..
다른 파원분들의 실드로 일단 넘어가고..
꽃게방 평소 하던 자리의 탱위치는 아니여서 (구석에서 하시더라구요 보통 구석에서 하나요?;) 피가 살짝 빠지긴 했지만 사망자 없이 무사히 넘어갔어요
문제의 리셋구간..창기님이 못하신다고 해서 이리저리 넘겨지다 결국 광전님이셨나..하튼 하셨는데 모닥삑살로 사망~ 창기님 도발~ 딜러님들 영혼의 딜~ 저도 영혼의 힐과 섬광탄 구속탄 키보드 신나게 두들겼지만..전멸
무사님은 힐러님 왜 힐 안하고 어디갔냐고 하시고 ㅠㅠ 이럴때 사제의 힐량이 부러웠지만..일단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넘어갔지요~ 광전님이 힐러님 힐 하시고 계셨다고 하셔서 어찌나 감사했던지 ㅠㅠ
여기서부터 파티원분위기 싸해졌지만 어쨌든 창기방으로 입장했어요..
구슬..무사님은 못하시는듯 하고 광전님이 하시겠다고 하셔서 했지만.. 광전님 위태위태 운석떨어지고 장치 나왔는데 딜러님들 사인이 헷갈리셧는지 한분은 장치 뿌시고 한분은 영혼의 딜 하시고~
사제 나오기 시작하고..올때마다 매즈기 걸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사제 네명 나오기 시작하니 이건 뭐..매즈기 쿨도 안돌아가고..아수라장..결국 전멸..
이때부터 창기님 인내심 폭팔 질책 하기 시작하시고..초보있냐며..버럭버럭.. 전 힐량이 딸리는게 그리 한탄스러울가 없었죠 ㅠ
어쨌든 말부해서 파원분들에게 으쌰으쌰 해보자고 다시 갔으나..
회당 입던하니 무사님 마을부활 가셨고..명품관을 돌아 삼만리 주문서 딜 걸리기 시작하시고.. 입던해 있던 네명은 멍때리고 기다리다.. 네명이 ㄱㄱ하자는말에 또 영혼의 구슬깔기와 힐/정화/매즈/영기소환/정흡 모든 스킬 시전했지만..
구슬실패 사제무한소환.. 이때 되니 내 손가락도 버벅대기 시작하고.. 매즈에 힐에 내 자힐까지 할려니 정신없고 매즈도 저항나고 아오 ㅠㅠ 전멸....
창기님 쿠오오!! 혈압이 올라가신듯 보였고.. 전부 초보냐며 이게 트라이팟이냐 버럭버럭
발이 느려 슬픈 광전님..좋으신 분 같앗는데..졸지에 죄인되시고.. 법사님 죄송하다고 로그아웃..무사님 전멸날때쯤 오시고.. 결국 해산..
흑..
상급보다 더 가슴졸였던 하급이였어요.. 헬팟으로 쫑나면 아직 초보 정령인 저는 내 탓인가 싶어 기분이 우울하다는.. 헬팟 구원자가 힐러라는데..정령느님 되기 쉽자 않네여..
EXP
91
(91%)
/ 101
|
룬아상큼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