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인던 나오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

 

평일에 퇴근하고 나서 길드원들과 시간 맞추기도 좀 어렵고,

 

공팟에 마구 들이대기에는 현실적인(!?) 문제점도 좀 있어서 주로 전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공간 열심히 다녀도 아직 승리한 영웅 갑바류를 주지 않아서

 

도끼만 승리 영웅 9강 해서 들고 다니고

 

나머진 승리자 둘둘 말고 다니는데

 

승리자 템이 꽤 스텟이 괜찮아서 다닐만 하더군요.

 

 

처음 전장에 발을 딛었을 때는 아직 벙커링 같은게 심하지 않아서

 

한판 끝나는데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빠른 전개에 즐거웠습니다만,

 

벙커링 + 역버프 문제가 불거지면서는 많이 지루해졌죠.

 

이번주에 전장 벙커링 문제등을 수정해서 패치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좀 다행스럽습니다.

 

 

어제 마지막 판은 제가 속한 파티가 힘싸움에서 완전히 밀리는 상황인데

 

상대방이 벙커링을 한채로 거점이야 그렇다쳐도 네임드도 안 잡는 식으로 진행해서 너무너무너무 짜증이 나더군요.

 

전장에서 아무리 밀려도 웬만해선 중간에 탈퇴한 적이 없는데 170여판 돌면서 두번 째로 파탈해버렸네요.

 

그런데 그리고 나서 서버점검 크리가 떴네요.

 

 

이번 주 전장 패치도 과연 개념 패치 해줄지도 궁금하고,

 

광전사 패치도 큰 무리 없이 잘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초식 위주로 하시는 분도 철기장 목표시면 전장 도셔야 하는데

 

도의/집의 끼지 마시고 인내 네개 끼시고, 도끼엔 무자비 두개에 비열 전속 정도 끼우시고,

 

강한 멘탈을 탑재하고 오시면 그래도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ya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