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한 엘린 사제를 하다가

 

케스타닉을 하게 된 계기가 된 그 갑옷

 

그 모습 그대로 레진 피규어로 만들어졌더군요

 

(자게에 올라온 것 보고 알았네요)

 

 

원형사는 일본에서 활동하시는 우리나라분이십니다

 

이런걸 만드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감탄만 할 뿐이에요

 

 

그다지 크지도 않는 작은 레진 부품으로 이토록 정교한

 

작업을 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모양이 잡힐 때까지 기약없는 퍼티질

 

작은 요철도 허용하지 않는 사포질

 

미세한 먼지조차 경계해야하는 도장질

 

단 한 번의 손길로 완성해야하는 붓질까지..

 

완성품은 몇 달이 걸려 만든 장인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죠

 

 

 

 

 

도색의 마무리나 색감등 어느하나 흠 잡을 것 없이 훌륭합니다

 

얼굴은 물론 취향차가 있겠지만요

 

 

아직 레진킷 판매 계획은 없다고 하던데 가능하다면 언젠가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아 꿈에 그리던 모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