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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21:41
조회: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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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2년하면서 이리 빡치긴 처음이네요간략하게 말할께요.
아는 탱이 퀴르갈 트라이 모집했어요 딜러분들은 숙팟인줄 알았다네요 1넴은 폭파병때문에 1트하고 이때 광전님 흥분하심 2넴은 제가 너무 죽었어요 결국 트라이 광전님 빡쳐서 결국 저희에게 닥달함 그리고 의도적으로 트팟이라는 단어 지운 사람처럼 몰아말씀하심 숙인 우리가 왜 트팟에 미쳤다고 지원하냐, 이럴때는 죄송하다말하고 파탈하는거라며 저희가 나가는게 적합하다는 식으로 말하심 동행하신 무사님이 트팟이냐 물봤는데 대답이 없었데서 스크롤 올려봐도 없었음 순간 이거, 사긴가 싶기도 했음.. 팟모집글을 수시로 확인하며 보는 저고 분명 트라이팟이라고 보았음, 파장도 하루에 두세번 이상 공대짜는분이고 트팟이라 적어놨다함 증거가 없어서 답답함.. 탱이랑 전 경험이 목적이고, 전 아쉬울꺼없어서 파탈생각 하던찰나에 물증 없이 사람을 몰아가서 얘기하고 닥달하는게 화가나네요.. 진심 둘다 똑같은입장인데.. 그러지 마세요 라는둥... 아쉬울꺼 없어서 탈은 했지만 그 순간 만큼은 악인이 된 거 같아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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