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좀비를 깔 여유가 없어져버림
사제 자체가 갈수록 ㅄ이 되어가는데
위기의식을 느끼는 정도가 아닌
이미 요단강을 건넌느낌

피빕에서 사제는 진심 어딜가도
정화셔틀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
풀뜯는 초식전장 포화나 할만하지
좋은건 아닌듯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전장이나
쟁이나 소수전 투지에서는
사제가 무슨 의미를 둘 수 있는지
계속 생각하게 됨

저번에 방송나온 개발자
사제 개편해준다 해놓고
문포 두개 줄여주고 끝내고있음
얼탱이가 없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