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들과 팟을 맺고 수련장을 돌았습니다.

 

평소에 1넴 담당이였던 저는 그날도 어김없이(?) 1넴을 맡았드랬죠.

하지만 그날따라 쿠마스 쉑히가 자꾸 보스몹 생성자리 뒤에 병풍같은 뭐 그런거 있잖습니까?

 

자꾸 거기 붙어서 나오질 않는겁니다...

 

구슬동자도 아니고 자꾸 구슬 쏴대고 등을 벽에  기댄채,

저를 상대로 벽탱을 하는겁니다! -_-^

 

 

그러다가 쿠마스가 거의 딸피 일때 쯤

화면 돌리다보면 그 병풍때문에 시야가 가려졌었는데..

그때 다운이 된 것이었던 것이였습니다!!!!!!!!!!!!!

 

재빨리 기상공격 할려는 찰라

이미 쿠마스는 브레스를 뿜기위해 워밍업을 끝마친 상황이였고,

그렇게...

 

전 브레스 한방에 녹고 말았습니다..

 

길드토크온으로 아안돼에~~~~~~~~~ 를 외치던 저에게

길드원들은 설마... 설마...저딴 길마가 어딨냐며  나를 공산당으로 몰아가는 듯했고,

전 얼굴을 붉히며 부활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왠일? 쿠마스가 갑자기 주저 앉으며 팔이 절단 나더니 스르륵~ 사라지는게 아니겠습니까?

 

 

!!!!!!!!!!!!?

 

 

 

그렇습니다.. 예전부터 갑옷에 명품작 할때마다 항상 나를 따라 다니던...

갑옷에 있던 데미지 반사옵션이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론 땡큐♬

중국언 쎼쎼♩

일본어론 아리가또라고 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