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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 13:18
조회: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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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소모를 늘린 이유
궁수한테도 않좋아진 상황이지만, 이건 틀림없이 힐러가 더 바뻐지기를 원하는 목적임에 분명하다.
피를 빼면서라도 어쨌든 딜을 하니까.. 그러다 제때 힐 못줘서 죽으면 1차적으로 책임은 힐러에게 돌아간다.
문제는 그 피 깎이는 수준이 무차별적으로 난발하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는데에 있다.
분명이 무개념한 궁수는 앞뒤 상황 안보면서 그냥 그냥 풀차징을 해댈꺼고 힐러님 왜 힐 안주냐~ 그런 소리 나올꺼고...
광신의 강림을 마구마구 써주는 광전사가 솔직히 짜증나기는 한다. 평타 한 대 섞는다고 엄청난 딜로스가 발생하지는 않는데.. 어쨋든 광전사는 피를 소모하는 케릭이라는걸 알기때문에, 꾸준히 체크하면서 힐을 넣어준다.
근딜들 쳐맞쳐맞 하는거 보고 힐 주고, 출혈 정화에 집중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옆에를 보니까 궁수까지 풀차징해서 피가 깎여있더라...
이건 옛날 상황이다. 거기다 풀차징이 피만 깎이고 별 효용성이 없는 시대였다. 근데 이제는 이걸 당연하게 생각해야되는 때가 온것이다.
힐 부담이 가중되게 되면 상대적으로 좋아지는건 사제이다. 가뜩이나 힐량이 적은 정령은 엄한대서 구슬까느라 제때 정화가 들어오지않는 경우가 태반인데, 여기에 힐 부담까지 가중되면..
잘하는 사람이야 여전히 잘하겠지만 내가 볼 때는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블루홀이 힐러들 노는것 같은게 좀 배가 아펐던 것일까.. 아니면 사제, 정령 벨런스를 이딴식으로 맞추려는 것일까..
물론 알 길은 없지만, 중요한 것은..
힐러들은 이 사실을 모른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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