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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10:31
조회: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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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장 궁수 3명이 갔는데...그레이엄 궁수 58, 1급 9강 유저입니다.
지난 주말, 수련장엘 갔습니다. 창기와 사제가 방을 만들었는데 궁수 둘이 이미 있더라구요. 저도 궁수인지라..될까 하면서도 지원하니 2넴 가능하냐고 묻고 된다고 하니 받아주시더라구요. 수련장 많이 돌아봤지만 궁수 셋은 처음이다...라고 떠들면서 분위기 좋게 시작했죠.
1넴 맡으신 궁수님....들어간지 2분만에 전사 ㅠㅠ 제가 대신 들어갈려고 하니 2넴해야된다고 다른 궁수분 들어가셨습니다. 그 분...도 2분만에 전사. 쿠마스가 치명물약 빨고 딜을 하는 듯 ㅠㅠㅠ 어쩔수 없이 제가 들어가서 쿠마스를 잡는데..약 1분 경과후 수호석인가 (??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이 위험하다는 메세지와 함께 '실패' 라는 자막이 두둥 ~
뭐 그럴수도 있죠. 별 일이 다 있는 게임세상이니... 저도 같은 궁수입장이라 제가 뭐라고 하기엔 분위기가 참담하고 묘했는데 죽으신 분들이 전혀 미안한 감정없이 ㅋㅋㅋ 라고 하시며 시덥지 않은 농담만..;;; 사제분이 좀 열받아서 " 죽으신 분들,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 라고 하니 그제야 짧게 한마디하시고 바로 파탈.
정말 궁수 망신 시키신 분들이었네요. 저도 발컨이라 실력가지고 뭐라고는 안하겠지만 기본 매너가 너무 없으시더라구요. 같은 궁수끼리 차단해봐야 소용없고..(전 차단목록에 정말 한명도 없습니다. 저도 못하는데 남 차단할 주제도 아니고, 또 그냥 즐기자는 마음이라 ;;)
이런 일도 있었다는 하소연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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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