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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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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장서 집자 뭐 쓰냐는 말에... 기분이 씁슬 ~~
설 연휴 때문에 한 5~6일만에 수련장 매칭갔습니다.
매칭되고 인사하려는데 카라스섭 모 창기가 대뜸 '궁님 집자 뭐 쓰나요' 라고 인사대신 내뱉은 말에 괘씸해서 저도 한 마디 받아쳤는데 실랑이가 좀 붙다가... 결국 팟은 쫑이 났네요.
그 기분 탓인가... 검공상 가서는 완태고 하나 못먹고 노동만 해 주고 왔네요. 영 기분이 시원찮고...
그냥 생각 비우고 '신중이죠' 라고 대답했으면 별거 없이 넘어갔을 수도 있겠는데... 궁수 무시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설 전에 신발/장갑 다 1급 명품3% 띄워서 기분 좋아라하는 요즘인데 오늘만큼은 왜 그랬을까 싶네요. (그냥 참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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