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때문에 한 5~6일만에 수련장 매칭갔습니다.

 

매칭되고 인사하려는데 카라스섭 모 창기가 대뜸

'궁님 집자 뭐 쓰나요' 라고 인사대신 내뱉은 말에 괘씸해서 저도 한 마디 받아쳤는데

실랑이가 좀 붙다가... 결국 팟은 쫑이 났네요.

 

그 기분 탓인가... 검공상 가서는 완태고 하나 못먹고 노동만 해 주고 왔네요.

영 기분이 시원찮고... 

 

그냥 생각 비우고 '신중이죠' 라고 대답했으면

별거 없이 넘어갔을 수도 있겠는데...  궁수 무시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설 전에 신발/장갑 다 1급 명품3% 띄워서 기분 좋아라하는 요즘인데

오늘만큼은 왜 그랬을까 싶네요. (그냥 참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