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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10:16
조회: 1,251
추천: 4
왜 평타를 치면 마나가 차는가?이야기를 하고 싶은 주제는 '테라' 의 시스템입니다.
현재 테라의 HP/MP 는 익숙히 봐왔던 게임과 같이 상점에서 게임머니로 물약 구매후 전투때 사용할수 있는 개념이 아님니다.
상점에서 팔지 않으며 몬스터 사냥시 드랍템 으로 분류 됨니다. 하지만 드랍 확율도 그리 높은편이 아니라 쉽게 모이는것도
아닙니다. ( '어디서 사냥해봐라 한시간에 몇개씩 모인다' 라는 소리는 무시 하겠습니다. 물약 모으려고 테라 하는거 아님니다.)
그래서 테라에선 스킬적중시 MP 회복이라는 시스템을 적용해놨습니다. (평타도 스킬로 분류 됨니다.)
현재 각 직업군의 MP 소비율을 보면 드랍템으로 얻은 마나물약으로만 사냥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렇기에 마나를 굳이 소비하지 않아도 사냥시에 무리가 없도록 말이죠.
하지만 현재 테라 유져들은 이 시스템을 무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특징인 " 고효율의 빠른사냥 " 을 위해서 말이죠.
심지어 MP 물약을 소비하지 않은체 평타로 마나수급을 하게 되면 "라면X" 이라는 소리에 차단까지 해가며
테라의 시스템 자체를 무시 합니다.
"물약은 팔지도 않고 드랍되는 물약으로만 인던을 돌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인던외의 시간은 오로지 물약파밍만 하러 다녀야 한다. 하지만 이 마져도 부족하다. 그래도 욕먹기 싫어서 고가의 골드를 지불하고 그냥 유져들에게 물약을 사서 쓴다. "
현재 테라유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대부분의 딜러들이 하고 있는 '짓' 입니다.
누구를 만족시키기위해 손해를 보면서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인지요?
시스템상 MP 물약의 소비가 필요 하지 않고 MP물약 소비를 해가면서 사냥하기에 드랍율이 높은것도 아니고 인던을 MP물약 소비로 인해 빠른 클리어를 했다고 해도 쿨타임때문에 연속적 사냥이 되는것도 아니고 평타로 엡수급도 되는데 왜 엠수급을 아주 '보통의 방법' 으로 했을때 욕을 하는지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MP 물약은 어떻게 봐도 빠른사냥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위급시 마나오링으로 회피가 불가능하여 이를 방지 하기 위해 사용 하는 것 으로 판단하는게 현재 테라의 시스템인데 말이죠. (빠른사냥의 목적이 유져들에게는 더욱 중요 하지만 MP 물약 드랍율을 보면 혼자서 모은 물약으로 미궁을 돌기엔 부족합니다. 그래서 빠른사냥의 목적은 될수가 없습니다.)
1. 혼자서 열심히 모은 MP물약을 인던에서 소비하고 모자란 나머지 평타 수급을 하다가 밴을 당했다. 2. 혼자서 열심히 모은 MP물약을 별로 쓸일이 없어 다른 유져에게 팔았다.
"대체 왜 마나수급을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쓸데 없는 소비를 부추기는가?"
차라리 MP물약이 드랍마져 되지 않는다면 다들 좀더 다이내믹한 사냥을 할수 있을텐데 말이죠.. 인던 쿨타임이 빠른것도 아닌데 왜 굳이 사냥을 빨리 하려는건지... 남는 시간에 야동 한편 볼려고 한다면 이해 해드릴께요.
주러지주저리 의미 전달이 되지 않는 이상한 글이 된거 같은데..
왜 시스템을 역행 하면서 까지 얼토당토 안하는 '룰'을 만들어 내는건지 그게 그냥 싫다구요.......
누구는 MP 팔아 돈번다고 열받아 그러는건 아니예요..ㅠㅠ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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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자친구를 챙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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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