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4-07 07:16
조회: 6,184
추천: 2
1000만골드 되돌려 드렸네요 ;;;;
저번 4월3일날 올린 '모르는 분이 1000만골 보내와...'의 결말입니다
제가 좀 쫌생이라 그간 닷새간 고민고민 하다가 이제서야 결론짓고 답장 보냈네요
머 근데 맘은 후련하네요 ㅎ 꽃이 진다고 단 한순간도 당신을 잊은적이 없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오고가는 것은 말이 아니라 마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