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방어용 크리스탈중에 다운을 조건으로 효과를 걸어주는 크리스탈들이 있습니다.

크게 나눠보면 회복이 걸리는 크리스탈과 보호막이 걸리는 크리스탈로 나눌수 있고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복계

구원의 손길

집행자의 희망

 

보호계

구원의 축복

도전자의 저력

냉철한 대응

 

그리고 이 크리스탈은 기본적으로 다운을 조건으로 크리스탈이 발동된다고 하나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발동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으실껍니다.

왜 그럴까요?

 

그게 이 팁의 내용입니다.

 

다운이 되지 않아도 발동되는 상황은 경직상황입니다.

즉 쉽게 말해서 공격을 위해 무기를 휘두르다가 몹이 너무 많거나 몹의 공격에 의해 공격이 취소되는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이 경우에도 다운으로 취급하는지 발동이 되더군요.

 

가볍게 확인하시려면 토굴에 광포한,거만한 아만광인이라는 몹의 구르기를 몇차례 맞아보시면 압니다.

이 몹의 구르기 패턴은 다단히트 패턴으로 빠르게 대미지가 들어오기때문에 확인하시기 용이 하실껍니다.

아니면 몹의 크기에 재한이 없는 구원의 손길과 축복을 같이 장비하시고 소형몹을 몰이해서 맞아보시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다만 균형보정걸린 귀걸이는 좀 빼두셔야 경직확율이 올라가서 보기 편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