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영주전 관련 디시의 양대길드 에디슨과 사이코패스 이야기를 이어나가겠다

 

 

#.동반자에서 경쟁으로 경쟁에서 다시 패권자로

 

 영주전이 끝난 지금 가장 노른자위인 동부를 에디슨이 먹고 샤라남부를 일찌감치 먹은 사패

 쉬프트와 paradox의 동반 탈락으로 디시세력의 명암이 엇갈렸다

 디시길드에서 장차 차세대 절대대세로 봤던 에디슨은 비록 동부를 먹었지만 여러 불협화음과

 쉬프트와의 껄끄러운 관계로 고난이 예상되나

 그에 반면 사이코패스는 한단계 더 도약할 기회를 거머줬다

 사패의 도약은 이미 서버내 전쟁길드중에도 가장 강하다고 인정되는 상황서의 도약이라

 사실상 그들의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이 크다

 

#.영주전 막판 그 디테일과 동부와 샤라남부의 차이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에디슨과 동쪽대륙서 경쟁한 쉬프트66의 관계가 영광의 상처보다 길드 명운을 어둡게 하는

 파급력을 가질꺼란 정보가 있다

 비록 소수지만 영주전에서 들어났듯이 고레이팅 팀을 여럿 보유한 쉬프트와 아룬섭 동접1위의 에디슨의 끝이보이지 않는

 불신과 전쟁은 갈길이 바쁜 에디슨의 행보에 매우큰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하다

 그에반해 사이코패스의 행보는 밝기만 하다 영주전 초반 가장큰 위기에서 마지막 승자란 소리까지 듣는 반전속엔

 과연 어떤 비밀이 있을까

 앞서말한듯이 에디슨과 사패의 영주전 협상에서 분명 에디슨이 좋은카드를 먼저 갖고 있었으나 쉬프트의 존재

 pvp명분의 샤라남부 그리고 차선이 존재했던 동부의 영주전이 오히려 마지막엔 에디슨에겐 제약이 된 듯 하다

 사이코패스는 모 아니면 도였다 서부를 못지키면 그들의 호언장담이 날라갈뿐 그들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에디슨에게 돌릴수 있었구 디시세력들로부터 그들의 모습은 최선을 다하고 상대의 어뷰징에 고전했다는 위로만

 들으면 그만이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패의 승리시 그들은 세금수익 그이상의 전리품을 취득할 명분이 생겼다

 비록 그들 자력에 의한 승리는 아니였으나 디시인의 명분을 이끌어내면서 영주전을 치루게 되었고

 네임드를 지켰을뿐만 아니라 현재 가장 뜨거운 감자인 디시세력간 불신이란 측면에서도 사패는 자유롭다는 사실이다

 에디슨과 쉬프트66의 쟁에 의구심을 품는 이들은 왜 쉬프트66이 사이코패스에겐 영주전 책임을 묻지 않냐는 의아함이다

 그러나 이는 방금 전 내가 설명 글에 다 해답이 나와있다

 사패는 1위를 못하면 무조건 떨어지고 디시인의 자존심격이며 pk지역의 수호지인 샤라남부 그 자체에 해답이 있다

 그들입장에서 디시인들이 자신을 돕는다는것에 특별 계약이나 술수가 오갈필요가 없었다

 그것이 바로 동부가드와 샤라남부의 차이점이다

 그에반해 에디슨과 쉬프트는 동부가드와 비아아우렘가드 는 1.2위라는 경쟁뿐 아니라 샤라남부의 디시 명분의 땅을

 외면할시 사패뿐 아니라 전체 디시인으로부터 따가운 눈통을 피해갈수가 없었다

 

#. 공룡이 되어버린 디시답지 않은 사이코패스

 

 영주전이 끝난 여파로 디시내부적으론 사이코패스는 많은 디시인을 흡수하고 있으며 그 흡수된 디시인들은

 사패 특유의 단합심을 장착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반디시 연합서 두각을 나타냈던 럭셔리나 붉은혁명은 이미 사이코패스에겐 하찮은 적으로 전락했다는것이

 정확한 분석일것이다

 사패의 길마 김일성은 가장 우수한 디시의 재원을 손에 넣기 시작했으며 에디슨과 쉬프트66의 분쟁에 있어서도

 관망만 하는 느긋한 입장이 되었다 그들의 행보는 잘나가는 디시길드의 행보가 아닌 그들이 증오한 과거 리니지식

 길드의 강력한 전투길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거대한 악의 탄생이 될지 디시내부서 또다른 권력의 방향추가 이동할지

 두고봐야 할 아룬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