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 길팟이 타이밍이 엇갈려서 별수없이 공팟 찾는데

 

정령님♡ 1+1 이라고 야릇하게 써논 모집글이 보이더군요. .

 

아 난 사제니까 이런팟은 아무리 잘해줘도 안될거야 아마 하고 패스하려다

 

좀 기다려봐도 마땅한 팟도 없고 그 팟도 여전히 힐러 못구하고 삽질? 하고있길래

 

한번 지원해봤습니다. 한참 있다가 받아주긴 하더군요.

 

지들끼리 뭔 얘기를 했는진 모르겠지만,....

 

막상 막보까지 갔는데 좀전에 걸어놨던 1+1얘기가 없길래 슬쩍 물어봤습니다.

 

전 걍 남는거 +1할게요. 도끼나 활 정도면 되죠?

 

"앵? 언제 1+1해드린다고 했나요?? 직준데??"

 

"파티 모집글에 1+1 써놓지 않으셨던가요?"

 

"그건 정령 모집글이었는데요??"

 

어이없더군요.

 

정령은 1+1인데 사제는 사레기라 1+1못받아먹는 논리?

 

제가 삽질이라도 했다면 뭐 그러려니 합니다. 단 한번도 안죽고 법사 한분 삽질 하는거 일일이 살려줘가며

 

풀신번+마쟁 까지 버무려 가며 잘해줬건만.

 

한다는 소리가 정령 아니라 1+1 안함??

 

저 솔직히 1+1 이딴거 그닥 안바랍니다. 1+1이라고 와봤자 뭐 하나 제대로 나오는것도 별로 못봤고,

 

괜히 힐부심 내세운다는 소리 듣기도 싫거든요.

 

하지만 처음에 파티대문에 걸은 말이있으면 지켜야 도리 아닐까요?

 

정령이라 1+1해줬는데 사제라 안해준다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

 

흔해빠진 힐러 1+1논쟁을 말하려는게 아닙니다. 해주던 안해주던 그만이지만 정령이 아니라 사제라 안해준다는

 

논리는 정말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