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솜씨가 좋지못해서, 처음부터 적었습니다.

길다고 느끼시면 빨간부분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1. 부유석 팔팟을 감.

2. 무사만 남은 상황.

3. 어떤분이 귓으로 무사로 오겠다고함.(선수로)

4. 무사로와서 템을 보고도 받았다고함.(무사가 15분정도 기다렸는데 안오던상황)

5. 순조롭게 출발

6. 무사가 넴드마다 죽음

7. 막보때 무사가 정령님만 잘하신것처럼 말을함.(정령님이 못했다는뜻은 아님.)

    '정령님 컨 쩌시네요.'

    '정령님 정말 잘하시네.'

8. 광폭화 낙뢰때 창기님이 신뢰오라를 켜주고 방막해줌

9. 무사가 광폭화 낙뢰 후 창기님한테 신뢰오라좀 써달라고 말을함.

10. 창기님이 썼다고 말을했고, 증인도 있음.

11. 정산타임때까지 무사가 같이 고생한 나머지 8분을 제외하고 정령님만 계속 발언함.

12. 넴드마다 죽은 무사를 살펴봄.

13. 구철 12강, 샨드 12갑, 멜디12장, 폭켈12슈즈

14. 궁수님이 위의 템으로 팔자 왔냐고 하니까 무사가 자신이 당신보다 어글 더 많이먹고 딜도 더 잘나왔다고 확신을함.

     궁수님 : 카슈 무기 장갑 12강, 아프 갑,신

15. 그리고 아래의 뻔뻔한 대화내용.

 

 

템이 안좋은데 팔팟 와서 올린게 아닙니다.

템보고도 받은 무사라고 공대장님이 하셨으니까요.

스샷 채팅 내용처럼 단지 엄청 뻔뻔해보여서 올립니다.

판단은 보시는분들이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