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퀴르갈 먹팟이면 있어도 먹어도 된다 라는 말이 왜 나오냐면.

 

 

카상 먹팟에서 제물 굴려도 된다는 사사게의 대세? 때문에 나온듯 합니다.

 

 

카상 먹자팟 하면 템 파밍하러 가는곳이지 제물먹으러 가는곳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꽤 되거든요.

 

 

헌데 카상 먹팟이라도 제물로 쓰고 싶음 굴려도 된다. 뭐다 요게 대세? 이다 보니까.

 

 

그에대한 반발로

 

 

"어? 시파 카상 먹팟에서 먹고 싶으면 먹어도 된다는 새끼들이, 퀴르칼 먹팟에서는 먹엇다고 왜 지롤이야 하면서"

 

 

퀴르칼도 먹자인데 뭐 굴려도 된다 라는 말이 나온것 같습니다.

 

 

 

뭐 간간히 또라이들이 있기야 하겠지만,

 

실제 카상 먹팟에서 제물로 쓴다고 굴리는 사람 거의 없는것처럼.

 

퀴르칼 먹팟에서 장식으로 쓴다고 먹고 싶다고 굴리는 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그런데, 진짜 물어보고 싶은게, 사사게에서 카상 먹팟에서 제물로 써도 된다시는 분들 정말 먹팟에서 제물로 굴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