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업뎃 후로 해적을 갔습니다. 찬전 시즌 후에 거의 안하다가 수중에 가진 템이라곤
찬전방어구셋+피전허리띠+붉영셋+오늘 급히뽑아서 명작에 12강한 용사 쌍검이었습니다.

[이거라도 들면 그럭저럭 딜이 될까싶어서..]

입던해서 1넴을 잡는 와중에 팅했는데, 재접하는 과정에서 컴이 다운되더군요.
결국 재부팅 시간에 재접시간까지 해서 5-6분 가까운 시간이 소모됐습니다.

짤려도 할 말 없는 시간이죠. 팅해서 죄송한 맘도 들고 해적은
내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접속했는데 아니 글쎄....





그 시간동안 저를 기다려주셨더군요. 놀라기도 했고 죄송하기도 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폭풍딜을 하고 난 후에 클리어 후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마음이 훈훈하더군요. 그리고 더불어 기다려 주신 마공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검은색으로 가린 부분은 길드 채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