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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05:55
조회: 8,793
추천: 12
켈중 "개쌍트" 개헬팟 주사위 보존의 법칙!안녕하십니까?
요즘 게임 인게임 유저수가 적다보니
섭에 기생하는 듣도보도 못한 병신들이 숨기고 있던 본색을 들어내며
답없는 유저가 많고 많다는 소리에 몸사리고 있는 듀덕자입니다.
19일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하여 광전 파밍을 위해서 켈중을 매칭해 보았습니다.
요즘 켈중 어떠한가? 기대 반^^ 심쿵 반^^ 깜놀 반^^으로 시작^^
입장부터 완크보 무장한 네분을 보면서 긴장 타기 시작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존나게 매너 좋게 시작되었습니다.
"난아잉" 권술님이 "저 술 쬐꼼먹어서 양해쫌^^;; 그러려니 하면서 시작해 보았습니다.
길팟이라는 걸 뒤늦게 알아차린 후 나름대로 몸을 열심히 사려보았습니다.
"밍쿠밍쿠" 힐러님이 시작부터 버프를 풀로 세네번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버프 안준다고 탱님이 존나 구박하기 시작합니다.
술 쬐꼼 먹고 이정도시면
권술사 클래스 이해도가 딸리신지 스킬 이해도가 부족하신지
피가 죽죽 빠지면서 데상트 길드 "밍쿠밍쿠" 힐러님의 힐샤워 고통을 체감하였습니다.
묵묵히 "쓰밥이" 궁수님과 참고 인내하고 또 참고 또 인내하며 참고 인내하고 참고 해보았습니다.
깨알 문제 정답자는 소정의 인겜 템이 지급됩니다.
문제 나갑니다. 침대 광고 찍은 닉별 죽은 횟수를 구하시요!
막보에 다다르자 결국 저에게도 차징 늑골 차징 늑골로 잘 피하던 순간
실수를 하는 순간이 오더군요. 결국 울분을 토하고 말았습니다.
"개헬팟을 만나서 이게 무슨 고생이람ㅠㅠ"
그냥 잘 껄 이불 뒤집어 쓰고 안잔게 후회하는 순간이 닥치더군요.
마치곤 바로 켈중 공팟 "쓰밥이" 궁수님에게 저렇게 귓말이 오더군요.
그리곤 침대 위에 놓인 이불을 잽싸게 뒤덥곤 깊히 반성을 했습니다.
베란다에서 깊히 한대 빨러 다녀온 후 화면을 봤더니 줄기차게 적어놓으셨더라구요.
이게 켈중 공팟에서 적당한건가요? 침대 광고 하러 오신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저렇게 죽는 건 이제 당연한 켈중인가보군요? 누가 보면 켈상 트라이 팟인줄;;
누가 화를 내야 되고 누가 잘못했는지 뭘 잘못했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한체
존나 잘했다고 나댑니다. 누구 때문에 클리어가 되고 ...적반하장 태도 참 ㅎㅎ;;
공팟에서 따지면 다 끝난 후 귓말로 스토킹 당해야 되나 보네요?
매니저는 침대에서 누웠다 일어났다 하는 어마어마한 직위인가봐여?
참 무섭고 어마어마한 테라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저 재미로 간게 크나큰 상처로 돌아왔네용~
오늘의 일기 끄~읕^^
야이 개ㅆ1발 색히두라 ㅋㅋㅋ
횽이 어떤 개색힌지 모르는갑지 ㅋㅋㅋ
깝칠 때가 없어서 이런 곳에서 깝을 쳐 ㅋㅋㅋ
조온만한 색히두라 ㅋㅋㅋ매니저 패기 지리긋소 ㅋㅋㅋ
누가 보면 맥도날드 롯데리아 매니저인줄 ㅋㅋㅋ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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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그러하다. 내가 바로 빛나리다. 그대들은 나를 아는가? |




빛나라
[Z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