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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19:16
조회: 2,763
추천: 3
베하 1넴에서 권술탱의 논리.
사건요약 (세렌의 용기 서버 텐느)
1.베하 1넴 시작할때 검투사인 제가 권술사보다 먼저 달려가서 프리마 어글끌려고 달려갔습니다.
2.베라와 프리마의 어글은 먹은 전 탱이와서 베라를 끌구 가길 기다렸지만 탱이 안와서 정중앙에 장판이 깔렸습니다. 그새 눈치 빠른 인술형 한분이 프리마을 끌고갔고 전 일단 베라를 끌고구석으로 갔습니다 장판이 중앙에 깔리면 안됀단 생각을 하고..
3.스샷에도 보시면 알겠지만 탱이 안오길래 베라를 구석으로 대려간후 자리잡고 바로 설명했습니다 프리마 끌고 가려고 했다고
4.권술사 텐느가 탱 어글 안끌고 뒤에서 구경하다가 달려와서 보스를 어글 글더니 바닥에 장판을 대책없이 지그재그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개판이라며 하지말자고 합니다.
5.파티원들은 권술사가 첨인지 알고 벽탱하라고도하고 공략을 읽고 오라고 말을 합니다만.. 실은 내용을 알고보니 권술사 텐느가 검투사인 제가 자기보다 먼저 어글내러 갔던거에 대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6.그래서 프리마 끌러 갔다가 그런거라고 설명을 했더니 배상에서도 그렇게하면 망한다고 합니다. 여긴 베하인데 말이죠. 스샷에 올렸지만 전 베하만 67번 돌고 거의 대부분 프리마를 끌구 갔습니다. 검투사니까 안시켜도 내일이라 생각하고 말이죠.
7.추방을 하고 시작하려 했지만 파티원들이 그냥 하자고 해서 그냥 하려 했지만 중간중간에 시비를 겁니다.
*어차피 베하니까 쉬우니까 쉽게쉽게 해서 완료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익명이고 게임이라고 하지만 감정적으로 기분 안좋다고 저렇게 판을 망치고 자기의 행동은 정당하다고 먼저 시비조로 반말까고 계속 시비걸면 안됀다 생각해서 장문에 글을 적습니다.
30대중후반에 유저의 넋두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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