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플한 도주 사건입니다

 

시작하자마자 프리마 정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텨나가더니

 

베라 등짝을 장판으로 막아놓고 탱킹 시작

 

그리고 한 15촌가 있다가 드르렁

 

이래서 초반 장판까는게 배배 꼬여서 다들 리하기로 했는데

 

뜬금없이 꺼버리고 도망감

 

 

뭐 별건 없는 심플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