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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03:36
조회: 1,040
추천: 6
님들아 내가 하나만 알려줄께 잘 봐바바바방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일년 하늘이 푸르른 사월의 어느 날이었지..
그때 쟁구도는 레퀴엠 + 이기주의 vs 포스 였었고.. 우리 TheNamed 는 이기주의와 쟁을 하며 네임드를 잡고 있었어.
레퀴엠과 이기주의는 동맹이었지만 우리가 이기주의를 까도 레퀴엠은 이기주의를 도와주지 않았어.
그러다 드디어 사건이 터졌지..!! 두둥!!!!!!!!!!!
포포리아 대통령 골드로저 성님께서 우리 TheNamed 가 네임드를 쏙쏙 잘빼먹으니까 배가 아프셨는지
갑자기 귓말로 선전포고를 한거야.
원래 쟁중에 네임드가 리셋되면 다른길드에서는 건드리지 않는 그런 암묵적인 룰이 있었는데
골드로저 성님께서 이제 쟁중에 네임드가 리셋이 되면 자기들도 선타를 쳐서 잡겠다는거야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우리와 이기주의가 쟁을 하고 있으면 지들이 와서 쏙 빼먹겠다는 것이었지..
그래서 우리는 "죳이나 까잡수세요! 니들이 그렇게 쎄냐? 쟁이다 신발!" 이러면서 레퀴엠과 쟁을 시작했지.
당연히 우리의 전력은 레퀴엠과 비교조차 되지 않았어.
그때 당시 레퀴엠 동접이 하이브 테크를 타면 50~70명까지도 나오는 대규모 길드였고,
우리 길드는 많이 나와봐야 20~30 정도 나오는 그런 중소규모의 길드였지.
그러다가 레퀴엠이 망했고, 남은 레퀴엠의 잔당들과 천령연합의 잔당들이 힙을 합쳐서 도원결의 라는 길드를 만들었지.
당연히 이때도 우리의 전력은 도원결의 길드보다는 후달렸어.
쟁을 할때면 도원결의 아드레날린 저글링들에게 포위 당해서 미친듯이 녹기를 밥먹듯이 반복했어.
그러다가 도원결의가 망하고 레퀴엠의 잔당들은 거의 다 정리되고,
원래 우리 길드원이었던 화성이가 키운 사자후라는 길드와 싸우게 되었지.
이유는 우리가 죤나 싫어하는 로드파이터 ㅅㅂ 놈들을 사자후 놈들이 흡수했기 때문이야.
그러다가 사자후가 망하더라고. 사자후 놈들도 많았어. 아주 많이~
그리고 라스트와 싸웠지. 라스트도 많았어~ 아주 많았지
이제는 ACEs 길드네?
내가 말해주고 싶은게 뭔지 아냐?
우리 TheNamed 가 포포리아에서 제일 강한 길드였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새개끼들아
오히려 근성 개쩔고, 망할줄 모르는 만년 2등 길드라는 타이틀이 우리에게는 더 어울리지
인원드립? 우리는 포포리아 섭초부터 지금까지 항상 그렇게 싸워왔어.
우리가 적길드보다 인원이 많았던 적을 꼽으라면 손가락으로 셀수 있을 정도로 적단 말이야
그냥 적길드가 인원 많으면 " 아 신발것들 오늘도 죤나게 많구마잉~ " 이게 끝이야. 그리고 우리는 그냥 여기서 끝내.
근데 니들은 뭐 우리가 몇명이 적었는데 몇점을 냈느니~ 이딴말만 지껄이면서 나오지도 않자나 ㅋ
우리는 머릿수가 딸려도 ㅅㅂ 게임 케릭터가 뒤지지 내가 뒤지냐 이러면서 그냥 달려들거든
근데? 이렇게 달려들어주면 니들이 지쳐서 먼저 집에 가자나 ㅄ들아
쎈놈이 오래 살아남는게 아니고, 오래 살아남는놈이 쎈거라고 했다 새개끼들아
누가 오래가는지 두고보자 십세들
근데 조만간 겜 쌀거 같애 ㅠㅠㅠㅠ |
TheNa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