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거름으로 쓸 똥만차고

뇌세포는 가뭄때문에 미쳐 못자란

상식 결여 빠가사리 새키들이

검투가 탱도 되고 딜도 된다고 이해한 순간

이미 끝난거임

탱도 되고 딜이 되는게 아니라 

탱이냐 딜이냐 선택권이 있는 것일 뿐인데

그나마의 알량한 대갈빡도

굴리기 힘들었던 모양인지 지들 편한데로

아 검투는 탱딜이 다되는구나

그럼 탱 0.5인분 딜0.5인분씩 하니

공평하네 

이렇게 생각하고 자빠졌음

보나마나 아다만티움급 벽치고

지 귀에 듣기좋은것만

기묘한 필터링으로 걸러서 처듣고는

내말이 옳타고 딸치면서 오르가즘 느끼겠지  

그리고 나 검투안키운다

마치 내가 손곶탬곶인데 검투 쓰레기라고 징징대는

뇌하수체 없는 검징징이라도

되는듯이 몰아세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