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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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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냥의 전설이 시작됨
슬슬 심심해진 등산종결자 파냥의 모험이 시작됨.
"난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은 오르지 않아.
지엠조차 상상하지 못하는 그곳,
그곳을 오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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