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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10:23
조회: 232
추천: 0
안녕?나란놈은 말이야~한 곳만 바라보는 해바라기다.
너만 보면 숨이 막히고 심장이 뛰어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에도 항상 니 생각뿐이야
기억하니?
지난 봄 들판 위에서 내가 끼워주던 토끼풀 반지 ...
그리고 누워서 같이 바라보던 저 높고 푸른하늘을...
그리고 내가 했던말..
"나.. 널 ..좋아해..."
그때는 장난으로 웃으며 넘기던 너였지만
나는 진심이었다...
보.고.있.나?
이.게.바.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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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인 | 암살자 | O테러범O
금상첨화 | 권 사 | 뽀뽄데혀는왜넣어
절세미인에 자리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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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