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개척민마을 입구 앞에서의 새벽쟁 발발로

 

아라크네 쟁 구도거 거의 뚜렷하게 윤곽이 잡혔습니다.

 

아라크네에서 투혼 연합의 주축으로 있던 킹, 그리고

 

투혼 연합의 여러 길드들을 합쳐 더 강해진 채 아키아에 등장한 킬 길드.

 

그리고 아카샤에서 최강을 자랑하던 전투명가와 매의단,유니온,수호단 연합

 

이 두 연합 라인: 킬/전투명가/매의단/Union/수호단

 

그리고 이스렌에서 최강 자리에 군림하던 대규모 길드 N2s(이하 엔투).

 

강력한 연합을 맺은 두 서버의 거대 길드인 킬과 전투명가가 연합함에 따라

 

이스렌의 강자인 엔투의 행보가 매우 궁금했는데

 

오늘 새벽 쟁으로 그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엔투 길드는 킬/전명 연합의 반대편에 섰더군요.

 

이로써 힘의 균형이 상당히 맞춰진 듯 합니다.

 

그리고 아라크네에서 투혼의 반대편이였던 저스티스 연합 길드의 새로운 연합 길드 다크,

 

아카샤에서 전명 라인에 반대되던 그림자 길드,

 

그리고 엔투와 연합이였던 멜로디 길드와 신의컨트롤 길드,

 

이렇게 반 킬/전명 라인이 생성되면서

 

어느 한쪽도 꿇리지 않는 팽팽한 쟁이 벌어졌습니다.

 

 

처음엔 엔투와 킬/전명간의 싸움이였습니다.

 

킬/전명이 우세한 숫자, 그리고 앞뒤에서 공격하는 치밀하고 노련한 방법으로 엔투를 곤경에 빠트렸지만

 

엔투는 강력하게 선전, 다소 밀리긴 했지만

 

추가 타 길드의 지원군이 도착할 때까지 상당히 잘 버텼습니다.

 

그후 킬/전명의 지원군과 엔투의 지원군이 더 도착하면서

 

개척민마을 앞은 그야말로 아수라장!!

 

컴 좋은 쪽이 이긴다는 말이 맞게 들릴 정도로 엄청난 전투! 본인 2번 팅김...

 

어느쪽이 우세인지 쉽게 감을 잡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난전이 오갔고,

 

섭통합후 넴드쟁때 '상대방이 반응이 없다. 우리한테 쫄은건가, 아니면 물러터진건가?'하고 생각했던 킬/전명측은

 

엔투의 등장으로 이제 편안히 서버 먹을 생각은 버려야 할 듯 싶습니다.

 

 

지금도 미친듯이 싸우고 있네요 ㅋㅋ

 

 

 

 

 

 

 

 

 

이번 쟁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라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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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아라크네) 전투명가 매의단 Union 수호자(이상 아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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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s 신의컨트롤 멜로디(이상 이스렌) Dark(아라크네) 그림자 CLOSER (블랙리스트는 아카샤시절 전명 반대편의 길드였지만 이번 쟁엔 보이지 않았음)(이상 아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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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확한 라인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현재 내부 회의중인 길드

 

Social(이스렌, 과거 엔투의 반대 길드이고 휴전중이지만 현재 새로운 길을 모색중)

 

 

 

 

이번 쟁은

 

새로운 라인이 구축되면서 서로의 힘을 맛보는 그런 성격의 쟁이였습니다.

 

개척민마을이 넴드젠되는 곳도 아니고, 서로 불러내어 쟁을 일으켜 본 거죠.

 

아웅 흥미진진해!! 필드쟁 축섭 아키아!!

 

담엔 저도 구경만 하고 앉아있을수는 없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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