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CE 연초록 입니다

 

어제는 제가 회사 업무로 너무 바빠서 늦게 접했네요

 

벨리카 북문 아직은 조금 미흡하지만 나름 활성화 되고있는듯하여 뿌듯합니다.

 

 

금일 불금 아시죠?

 

오셔서 내일 무사대회 리허설겸 한번씩 겨뤄보시기 바랍니다.

 

보이시면 인사도좀 나누고 하였음 좋겠습니다

 

 

 

갱장하다 ACE  최강 단합력 ACE 친목&화합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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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어제 보스님이 거래창을 털며 거미(?) 세금을 내라는 어처구니 없는주장을 하시던구요

과정을떠나 결과적으로 저희가 겸사겸사 가게되었는데..

흠....  생각지도 않은길드와 파티가 되어 방어를 해주더군요..

조금있다가는 힐러도 오구요~  밝히진 않겠습니다.

 

저희길드도 겸사겸사 상황에 맞아서 간건데~ 예상외의 길드가 있어 다소 황당했으나

나름 유익했네요~모즐거웠다고도 할수있고

 보스님이 어처구니 없는 주장은 개인의 권리이니 무어라 하지 않겠으나

해당되는 길드분들은 어제 행동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저라면,  지인이 그런행동을 했을시 생각치 못한 길드와 마주친다면, 한번쯤 고려해볼것 같습니다

 

ps2. 테클걸지마세요.

개인과 길드의 의사를 존중하여 절대 밝히지 않았으며, 아닌거 같아 올린것뿐입니다

테클거실꺼면,, 정당함을 가지고 거시고, 스샷도있으니 정중한 충고에 칼을 들지 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