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몇일만인가...;;

글은 그냥 하얀색으로 썻어요... 이해좀 해주세요..

 

다들 득템들 많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매일 켈상만 다녀서 한달간 그 재밌는 인던 공팟한번 자주 못갔네요 ...

저 원래 공팟 무진장 좋아하는데...ㅠㅠ

헬팟 막보팟 초행팟 엄청좋아합니다... 검투팟 정말 좋아하구요

파장잡을땐 텟도안봅니다... 선착순 수락....!

 

그런데 그 재밌는 공팟을 요즘 못가서 게임에 흥미를 잃었나봐요....

 

그놈의 켈사이크가 뭔지... 켈사고정이뭔지

켈사이크 쿨 죽이느라 시간을 다 버리네요... 가뜩이나 저는 법사캐릭 하나뿐이 없는데...

 

 

아...

 

패치전이 되게 그립네요...  희망의 마을 법사 몇 없을때...

공략도 없던 켈사 수없이 도전해서 클리어 했을때...  그때가 그립네요...

개인적으로 이 때랑 페가서수 탔을때 오베때 공화당결투때 그리고 패치후 켈상 서버 첫 클리어 했을때

또... 상카샤 문전박대 당했던 시절 ... 그리고 무기 첫 9강했을때가 ㅠㅠ     가장 기억에 남네요...

 

요즘 저...  많이 변한듯... 템욕심도 강화욕심도 많이(?) 생긴것 같고...

마인드가 조금 삐뚤어진것 같습니다...

 

 

 

이 번주... 부터 당분간 푹 쉬려고 생각중이에요...

켈사때문에 쿨까지 죽이면서 하루 네번 캐릭돌리면서 여섯번 여뎗번 한달을 넘게 도는것도 지겹고 재미도없고

시간아깝고 폐인같고 ........

 

오늘 좀 별로라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정말 .....

뭐 이건 개인적인 부분이라... 긴말하기는 싫은 부분이구요

 

 

에휴....접을까..

 

길탈하고 예전처럼 간간히 접속해서 혼자 공팟이나 다닐까

으휴으휴으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