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헤헤 ~^ ^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전 제주도에서 흑돼지와 요트와 기차와 말과 함께 
즐겁게 데굴데굴 거리다가 서울로 도착!
지금은 회사 ㅠㅅ ㅠ 직딩이의 현실이란... ㄷㄷㄷ

아침에 오니깐 책상위에 밀린 서류들이 저를 바로 반기더군요 =_ =

월요일이라 그런지 더더욱 피곤함이 쫘악~ 밀려오네요 ㅎㅎ
어제 겜에서 만났던 분들 방가웠습니다 ^ ^

길드에 길원동생이 해킹을 당해서 그거 처리한다고 머리 좀 아픈데
도와준 동생들과 이스오라버니 감사해요 ^ ^
해킹신고 했으니 오늘중으로 결론이 나겠죠 ㅎㅎ

오늘도 다들 좋은하루 되시구요!
득템 파파팍!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