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드네요...

 

살다보면 이런날 저런날 오는건데...

 

참...그간 뭐 그렇게 싫은일,힘든일들 회피하면 살아왔는지..

막상 마주치니 내가 할수있는건.. (어차피 또 후회할테지만) 모진말과 거친마음뿐이네요..

 

좋은일은 함께나눠 내 기분 두배로 업하려만하고

슬픈일은 혼자삭혀 내 기분 남에게 숨기려만하고 ....

 

이젠 반대로 좀 해봐야겠어요..

이해해 줄지..어떻게 받아들여줄진 모르겠지만..

그 반응에 실망하거나 후회하지 않으려구요..

 

좋은일도 슬픈일도 다 지나가는거니까요..

 

좋은일들만 함께하시길 ...

슬픈일도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지혜와 용기가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