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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17:47
조회: 897
추천: 0
그림자 길마 온달입니다.오랜만에 들어와서 인벤 서버 계시판을 보니 이거 뭐 난리도 아니군요. 먼저 여러분들의 관심부터 일단 감사드리고, 그게 좋은 관심이든 좋지 않은 관심이든지요. 신경쓰게 해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하..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지 ? 일단 저희 길드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간단히 소개를 드리자면,
간단하게 인벤 에취님의 글 좀 빌리겠습니다.ㅎ
에취(2011-06-22 08:45:58) 글보니 정말 울컥하네요 제가 아카샤 출신이고 오랫동안 같이 싸운 길드고 연합길드였기에 팔이 안으로 굽는지는 몰라도 그림자 길드가 막피길드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길드 다른 유저들과는 다 잘 지내는데 유독 그쪽만 그렇다면 그건
네 저희 그림자 길드 아카샤 서버 오베 초창기부터 발키온 -> 다이나믹 -> 그림자 로 유지되어온 길드로써, 매너 하나는 끝까지 지키면서 꾸준히 쟁 해온 길드입니다. 어떤 글에서 그러시는 분이 있더군요. 통합뒤에 쟁에 최초 참여 어쩌고저쩌고 ? 정보력이 느리신 분이나 짧은 정보력으로 다른 길드나 특정 인물을 비방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통합 전 동부가드 영주 3/4대 했으며, 블랙리스트/달빛노을/클로져 와 함께 계속적으로 (여러분들이 흔히 말하는 '반전명'?) 쟁을 해온 길드입니다. 다만 저희 길드는 소수 정예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적은 인원의 정예 인원으로 쟁 선포하고 나면 상대측 길드 간판을 내린적도 있으며,(아실 분들은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자랑이 아니라 그만큼 쟁을 활발히 해왔다고 설명 드리고 싶어 이렇게나마 말씀드립니다) 전투명가 님들과 싸울때도 저흰 일반채팅 욕설 등 절대로 하지 않으면서 매너(?)쟁을 해온 길드입니다. 이건 상대측인 전투명가 님들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전투명가와 적대 길드였지만 친한 분들이 꽤 있는 편으로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쟁에 매너가 어딨겠냐만은 최소한 상대측 기분 더럽게 하지않고 깔끔하게 싸우고 빠지고)
통합 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블랙리스트는 N2s길드와 합병이 되면서, 첫쟁부터 활발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물론 저희도 참여했었구요. 쟁 구도는 인나인나님이나 그 외 다른분들이 알고계신 구도가 맞습니다. 초반에 저희가 중립선언? 여기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그림자는 중립 선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뭔가 큰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공식적인 입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생긴 문제라 생각하지만요 어떠한 한 길드가 쟁을 꾸준히 오래 해오다 어떠한 결론이 내려졌을 때 그 결과를 공지해야하나요? 부길마인 "꽃녀"가 짧게나마 공식적인 입장을 표한바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안에서 무슨 공식적인 입장? 네. 충분히 거래창으로 1시간 넘게 매크로 올렸었구요. 그걸 못 본 사람들에게 일일이 제가 귓해서 "저희 입장은 이러합니다" ?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그림자란 한 길드의 길마지 서버 길드 전체 대표들 중에 막내처럼 행동할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결론은 저희 길드는 쟁을 잠시나마 그만한다고, 적이었던 길드들과의 적대관계도 다시 리셋할 것이며, 멈춘다고 한것이지 중립 선언을 하고 인던 돌아다니고 이럴 .... 네 어쨌든
자꾸 하나하나 해명을 하다 보니 글이 산으로 가네요. (아 이래서 안적을려고.. 다들 톡 하시겠습니까? ㅎ)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통합 뒤 첫 연합끼리의 쟁은 개척민에서 시작되었고, 두번째는 트리아, 그리고 저희 그림자 길드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세번째 쟁은 또다시 개척민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여기입니다. 저희 연합측이 승리를 거두었고 쟁을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끝나고 난뒤의 이기든 지든 그 후 허무함이란 다들 아실껍니다. 연합 측 이었던 DARK길드와 친선 싸움이 벌어졌고, 서로 일챗으로 웃어가며 즐겁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자리엔 한두명이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같이 즐기고 있었구요. 그러던 와중에 "정령학박사" 이분이 오셨죠. 유명하시더군요 서버에서도 인벤에서도 섭게에서도 다짜고짜 하시는 말씀이 "저것들이랑 뭐해?" ...? 제가 다가가 저희보고 하는 말씀이냐고 얘기했지만 "응 너" ...? 그 당시 그 분은 다크 길드 소속이었고 주위 다크길드원 분들이 왜그러냐고 진정시켰지만 그 사람은 도통 말이 안통하더군요. 전 욕도 한적없고 존대로 대응했으나 반말에 욕설에 매너가 없더군요 아니 개념 자체가 없더군요 보다못한 다크길드에선 그 사람을 탈퇴시켰고 혁명군으로 돌아가더군요 여기서 알아보니 정령학박사 왕의귀환? 등등 원래 아라크네?섭에서 혁명군 길드로 막피를 일삼는 분들이더군요 욕하는거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라고요~ 설명중이잖아요 ^^ 거기서 저흰 다크 길드와 오해를 풀었고 혁명군을 치기로 했던 겁니다. 그당시 거래창으로 저희가 혁명군 척살한다고 또 다시 매크로를 써왔으며, 길드창에도 공지가 되어있죠. 그게 설사 혁명군에서 못봤고 못들었을지언정 정령학박사 이분에게 그쪽 길드원 분들은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진리님? 저랑 새벽에 대화했던 적이 있죠 그분하고 한 얘기가 똘이님이나 다른분에게 조금 도움이 될듯 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막피? 우리 평강이도 어떤 혁명군씨한테 막피당했던데요 ^^ 그건 진리님이 잘 아시리라, 물어보세요 혁명군님들? 진리씨가 죽인건 아닙니다요~
네 저흰 이유없는 쟁 안합니다. 쟁 중단한다고 선포한 뒤 전설속의...?길드 아수라 길드와 중간에 마찰이 한번있었죠 한판 시원하게 싸우고 난뒤 길마끼리와 귓말,일챗으로 모두들 모는데서 화해를 하고 풀었으며 적대립은 없었습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저희 길드 성격에 대해 조금이나마 설명을 보태고자 하는 취지에서 써 올립니다.
그리고 아래 글들 중에 댓글에서보면 거래창의 그림자 비방 / 욕설 / 막피 저희가 해명? 아니 반박? 글을 안올려 이렇게 일이 크게 된 점 이제와서 설명하게 된 점 죄송합니다.
글을 읽다보면 뭐 설명 막 하다가 빠진 글 몇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시나 궁금하시면 항상고생하시는 인나인나님 귓말 주세요. 아키아 섭 기자님이라 생각하고 성실한 톡온 해드리겠습니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글이 현재 막피사건?ㅎ 그러한 이슈 글들의 조금이나마 해명이 되는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상 아카샤, 아니 아키아 서버 그림자 길드 길마 온달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필드쟁, 조만간 인사드리겠습니다. 아키아 서버 님들 모두들 좋은 하루 좋은 아침 장마철 장화 필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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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꼬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