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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23:24
조회: 19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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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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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박규상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4 한국빌딩 3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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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
(웹진, 커뮤니티, 마켓인벤)
기분이 드릅게 나쁘면 내 글을 읽지말던가요
내가 님한테 욕한적있음?ㅋ
왜이리 오지랖이 넓으셔
나이 처먹구 ㅎㅎ
좋은 친목과 나쁜 친목이 있는데 그걸 싸그리 통틀어서 얘기하는 듯 하군요.
아래글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다른 샤라섭게 이용하시는 분들도
한번쯤은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잇벤 자게에 있는 글입니다.
3. 과도한 친목? 헥터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벤 대장 Ssizz님이 한마디로 이야기 했지요. 10만명과 친목을 하면 스타가 될수 있다. 커뮤니티 자체가 친목입니다. 잇벤에 있어 친목이라는 부분은 꼭 필요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글이라도 여러사람이 공유할수 있는 내용이라면 써도 상관없는데,
쪽지나 트위터로 대화해도 될 특정 인물과의 대화는 자제를 하는것이 배려겠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예를 들어 오늘 나가수 보셨는데 어떠세요?, 통큰치킨 먹어봤는데 별로던데요? 오늘 날이 정말 춥군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이같은 내용은 모든 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수 있는 내용이지만
특정인만을 지칭한다거나, 게시판에 참여하는 유저들이 봐서는 알수도 없고 전혀 관여도 할수 없는 극히 개인적인 사적일상에 대한 대화같은 게시판 글은
눈팅을 하는 유저들에게 괴리감과 위화감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걱정해서 많은 분들이 토론을 하시는 듯 합니다.
친목 글로 자게의 활력소가 되시는 분들이나 또 이것이 과열될까봐 걱정 하는 분들이나 모두가 잇벤의 발전을 위한 생각들이시고 또 잇벤을 위해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작은 차이지만 갈라 놓느냐 놓지 않느냐에 따라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이 커져서
큰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417&l=21633
이런글은 자게에 적합하고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 와 '도' 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이건 이거다 저건 저거다 하고 정확하게 이야기 해야 할만큼 판단련이 없으시리라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
제가 신고해놓은분들이 도를 지나치지않았다고는 누구도 생각안할겁니다.
어느정도 친한분들끼리 이야기 하는건 상관이 없지만 게시판은 여러사람이 이용하는곳입니다. 다른사람의 커뮤니케이션조차 막아버릴정도의 과도한 리플혹은 글도배또한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상처를 드릴려고 왜 인벤을 하냐고 여쭤본게 아닙니다. 게임에 관련된글을 한번도쓰는적이 없는것같아서 정말 인벤을 왜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본것입니다 ^^ 오해 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