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벤도 뜸하고 연말이 다가올수록

 

머리속은 복잡하고 멍~하네요 ㅎㅎㅎ

 

글쓰기도 귀찮고~ 추우니 움츠려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모두들 힘내라고~ 짤 투척...

 

뭔가.. 요근래가끔 나타나서 짤만 던지고 사라지는듯한 기분이???

 

 

 

일단 크리스마스용으로.. 씁쓸~ 하군요..

 

 

멋...멋짐!! 하앍..

 

 

최근에 받은 자료중 제일 마음에 드는 그림이네요..

 

 

역시 대세는 뽀족귀지요.

 

 

 

이런 부인과 딸래미가있음.. 겁나서 통금시간 만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