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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15:42
조회: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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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 만쉐이~~!제군, 나는 엘린이 좋다 제군, 나는 엘린이 아주 좋다 제군, 나는 엘린이 너무너무 좋다
깻잎머리 엘린이 좋다 갈래머기 엘린이 좋다 양머리 엘린이 좋다 댕기머리 엘린이 좋다 토끼같은 엘린이 좋다 여우같은 엘린이 좋다 다람쥐같은 엘린이 좋다 어린이같은 엘린이 좋다 고양이같은 엘린이 좋다
평원에서 마을에서 설원에서 초원에서 호수에서 사막에서 지상에서 공중에서 숲속에서 습지에서 테라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엘린이 아주 좋다
후방을 잡은 엘린궁수의 관통사격이 빌어먹을 도마뱀의 뒷통수를 뚫어버리는 것이 좋다. 하늘 높이 날려올라가는 알쿠스가 엘린검투의 물어뜯기로 너덜너덜하게 될 때 마음이 춤을 춘다 공미 상급에서 엿같은 킬리언의 고릴라 소환을 엘린창기의 사슬로 끊어버리는 것이 좋다 비명을 울리고 광대로부터 기어나오는 처키들이 엘린법사의 얼음폭풍으로 산산조각날 때 가슴이 구원받는 듯한 기분이었다 대검으로 무장한 엘린무사의 급소치기가 타란툴라의 몸통을 유린하는 것이 좋다 광폭화 상태의 엘린광전이 이미 다운된 툴사를 힘차게 내려찍을 때는 감동조차 느낀다 수련장에서 크리스탈로 달려가는 놈들을 엘린사제가 애도를 표하며 매즈하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울부짖는 켈사이크를 엘린정령이 흔든 손바닥과 함께 파괴의 정령으로 걸레가 될때까지 쏴대는 것도 최고다 가여운 카마라들이 껍질속에 숨어 꿋꿋하게 대항하는 것을 엘린법사가 지옥불로 통구이를 들어 버릴 때는 절정조차 느낀다 전장에서 엘린무사에게 엉망진창이 되는 것이 좋다 필사적으로 지키려했던 엘린들이 인던에서 보스들에게 유린당하고 범해지고 죽어나가는 꼴은 매우 매우 슬픈 일이야 필드에서 상대편 엘린 물량에 밀려서 섬멸당하는 것이 좋다 랜타에 쫓겨다니며 딸피가 되어 엘린사제가 보는 앞에서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것은 굴욕의 한계다
제군, 나는 엘린을... 무엇보다고 귀여운 엘린을 바라고 있다
제군, 나를 추종하는 엘린 빠돌이들. 그대들은 도대체 어떤 엘린을 바라고 있나?
한층 더 귀여워진 엘린을 원하나? 블링블링, 엘린엘린한 상큼발랄한 엘린을 원하나?
극한 인내의 한계를 다하고 1천 테라인들의 마음조차 녹여버리는 사탕같은 엘린을 원하나?
좋다... 그렇다면 엘린이다. 우리는 만신의 힘을 다해서 지금 그야말로 내려치기 직전의 꽉 진 주먹이다 그러나 영자조차 외면해버린 재탕 룩과 외형변경속에서 11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참고 견뎌온 우리 엘린 빠돌이들에게 평범한 엘린 따위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다
엘린을... 누구나 쳐다보면 "우왕~~귀엽다!!!"라고 말할 수 있는 엘린을~~!!
우리들은 겨우 망겜의 유저 천 명에 달하는 블루홀의 호갱에 지나지 않는다 허나 제군은 일기당천의 로리한 엘린빠돌이라는 것을 나는 믿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제군과 나로 총병력 백만과 한명의 엘덕후들이 된다
우리들을 망각의 저편으로 쫓아내고 잠자고 있는 영자들을 두들겨 깨우자 머리채를 붙들어 끌어내리고 눈깔을 열어 기억나게 해주자 영자들에게 로리의 맛을 기억나게 해주자 영자들에게 우리의 엘린에 대한 집념을 기억나게 해주자
영자와 유저의 틈새에는 녀석들의 철학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엘덕후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나게 해주자 일천명의 로리들로... 엘린으로 가득찬 세계를 만들어주자.
자, 제군 엘린을 만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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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라센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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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라이덴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