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졸린 눈으로 그래도 쪼렙 창기 좀 해보겠다고 매칭을 갔더랍니다.

(본캐 창기 부캐 사제이긴 하지만..창기가 재밌어서..)

거진 같은 서버 사람들이더군요..

다 잡고 가자는걸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깨진다고 하고 진행했습니다.

분배도 같은 부위 쓰는 클래스가 있으셔서 저도 그만 습관처럼 고급(혹은 전설) 주사위 분배를 했었지요.

죄송스럽긴 했으나 다들 이해해주시나 싶었습니다만..

잘 끝내놓고선 귓말로 욕질을 해대네요.

 

애초에 애드 오만상 내면서 사제님도 별 말씀은 못하시고 땀만 흘리시고 그랬었는데..

서버에 사람이 많다보니 참 별의별 사람 많이 만나긴해도 실컷 해놓고 나와서 저런 욕지거리 얻어먹으니 기분 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