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테라이야기#2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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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댓글중

반디시 길드 얘기중 엘리시아 얘기만 적냐고 물으신분이 있는데

 

당시 아룬섭 쟁구도와 디시연합 반디시연합의

모든 길드들을 언급하면 너무 이야기가 길어지는 이유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리고 솔찍한 제 심정은 아룬섭에서 테라하던 시절

반디시연합 길드에 속한 입장에서

빨리 아룬섭 얘기 끝내고 카이둔얘기로 넘어가고 싶네요

 

아룬섭 쟁에대해선 다들 아시자나요

게임기사에도 뜰만큼 유명한 이야기

테라 1섭 아룬 디시에게 먹히다 ㅡㅡ;;

 

걍 먹힌거임...그러하다;;

 

=============================================================================================

 

50만랩시절 전장 레이팅이 올라간 팀들은

 

전장 한판 하려면 20분씩 매칭 대기를 해야 될 만큼

 

전장보단 쟁 위주의 테라였지만

 

 

어느덧 만랩 확장후 대부분 테라유져들은 만랩인 58랩을 찍게 되고

 

다시 전장템 파밍을 위해

 

테라인들의 관심사는 전장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50만랩시절 전장 나와 고정팀을 돌리던 사람들중

 

캐리 연노랑 연파랑 세명이 접고

 

58만랩때 전장을 쇼군 대천명 백도끼 젤랑 이렇게 주로 돌렸었다

 

 

나름 괜찮은 승률이 나오며 착실하게 훈장을 모으면서

 

50만랩때 모은 훈장을 교환해서

 

비교적 남들보다 빨리 전장갑바를 뽑았다

 

 

전장갑바를 뽑고 전장 무기를 뽑을 훈장을 모으고 있을때쯤

 

 

길드에서 전장 무기를 뽑는 딜러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었다

 

 

그렇다 전장무기를 빨리 뽑은 원동력은 어뷰징 이였다...

 

 

전장을 시작하면서 엘리시아 길드에서

 

어뷰징을 한다는건 알곤 있었지만

 

 

어뷰징을 통한 템 파밍이 이렇게 빠를줄은 몰랐다...

 

 

아마 내가 알기로 엘리시아 간부중 한명이

 

전섭 어뷰를 총괄하는 팀장 같은걸 했던걸로 알고있다..

 

 

50만랩 전장을 뛰면서 상위 레이팅을 유지하면서

 

내 나름대로의 전장 부심이란게 조금 생긴 나로써

 

 

길드에서 어뷰징을 한다는걸 알았지만

 

나는 어뷰징을 안하고 정당하게 전장을 뛰어서

 

내 실력으로 템 파밍을 하고 싶었다

 

 

그건 반디시 연합 전체를 컨구린 린저씨로 싸잡아서 무시하던

 

디시애들한테 보여주기 위함도 있었던것 같다

 

 

길드에 운영진에 올라와 있지만 운영진 으로써

 

내가 길드를 바꿀수 있다는 착각은

 

운영진 잡은지 일주일도 안되서 깨닳아 버린때라

 

 

엘리시아 길드에서 나 혼자서 라도

 

북문에서 결딸치며 승 메세지를 띄워서

 

반디시 인원중에도 결투 꽤 하는 애도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고

 

 

어뷰시아라며 어뷰징 대표길드로 낙인 찍혀버린 길드중에

 

내가 속한 한팀만은 어뷰없이 전장 이기자를 돌린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

 

 

길드를 바꿀수 없는 나로서는

 

그게 디시와 싸워서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뷰의 힘은 실로 대단했다...

 

 

어뷰를 돌린 대부분의 엘리시아 길원들은

 

내가 전장무기를 채 뽑기도 전에 전장템 풀셋을 뽑아재끼기 시작했고

 

 

린저씨의 특성상 템만 뽑히면 명품 12강은 그냥 순식간이었다

 

 

 

아마 이때가 내가 테라를 시작한 후

 

아룬섭에서 엘리시아 길드가 가장 패기 넘치던 때라고 생각된다

 

 

테라하면서 북문한번 안오던 사람들이

 

북문에 나타나서 전장풀템으로 결딸부심을 부리기 시작하고

 

 

쟁하자고 도발을 하며 아직 랩업을 못끝낸 디시사람들을 찾아내서 죽이고 다니기 시작했다

 

 

당시 디시연합 애들은 만랩을 아직 못찍은 사람도 있을때쯤에

 

엘리시아 길원들은 대부분 전장풀템 올12강

 

 

싸움이 될 수가 없었다

 

 

하지만 템빨리 맞추고 나대는 길드가 쪽팔렸다 진심으로..

 

 

그리고 나도 결국 현실과 타협을 했다

 

무기뽑을훈장 300개쯤을 남겨두고

 

남은 템은 그냥 어뷰+이기자 병행해서 뽑기로 했다

 

팀이 모일땐 이기자를 하고

 

팀이 없을땐 어뷰를 돌렸다

 

 

 

이때쯤 전장 이기자를 돌리던 사람들 대부분이

 

어뷰징의 템파밍속도의 현실에 타협해 조금씩 어뷰를 시작하던 시기였다

 

 

 

어뷰를 통해 상대적으로 템파밍을 엄청 빨리 끝낸 엘리시아는

 

디시들이 아직 템파밍 중이라

 

템을 맞췄지만 싸움을 할수 없는 상황이 됬을때쯤

 

 

서버이전이란게 나오게 되고

 

서버이전 캐쉬템 생성 기념으로 무료 서버이전 기간이 주어졌다

 

 

 

엘리시아 길드 운영진들은

 

디시길드가 템파밍중이라 쟁이 없는걸

 

마지 우리가 섭을 먹은것처럼 정신승리 하며

 

 

섭이전 계획을 운영진 회의에서 말하기 시작한다

 

 

 

난 당연히 반대했다

 

지금 섭에 쟁이 없는 이유는

 

어뷰징으로 디시길드보다 템파밍을 먼저 끝내버려서지

 

절때 디시가 무너진게 아니라는 이유를 들어 설명했고

 

조금만 지나서 디시길드에서도 템파밍이 끝나면

 

다시 쟁이 많이 생길것이다 라고 했지만

 

 

그럼 길드 투표를 해서 섭이전 찬성이 70%이상 나오지 않을땐

 

섭이전을 하지 말자라는 말로

 

나를 좋게 타일렀다 ㅋㅋㅋ

 

 

 

그때 내 생각은

 

엘리시아가 섭이전을 한다면

 

혼자 섭에 남아서라도 디시길드와 싸우던가

 

디시와 쟁하는 다른 길드로 들어갈 생각이었다

 

 

 

그때 섭이전을 하는건

 

평소에 디시길드에 맨날 발리다가

 

디시길드에서 템파밍중이라 버로우 타는 타이밍에

 

우리끼리 정신승리하며 튀는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들었기 때문이다

 

 

 

엘리시아의 섭이전 찬반투표는

 

당연히 70%가 넘지 않았다

 

찬성표 반대표 반반정도 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간부들은 약을 팔기 시작했고

 

운영진 회의에서는 거의 섭이전이 확정한채로

 

섭이전 방법이나 이전할 섭 물색 이전후 길드명 에대해 회의를 했다

 

 

 

나 포함 섭이전을 반대를 하던 비교적 나이어린 운영진들은

 

왜 70%가 안넘었는데 섭이전을 하냐고 묻자

 

길드원 반이상이 섭이전을 원하는데

 

섭이전을 반대하는 사람은 버리고 갈생각 까지 있다고 하며

 

하지만 너희는 운영진이니까

 

형들 의견에 따라서 같이 섭 이전을 하자 라고 타이르기 시작했다

 

 

 

 

 

ㅇ ㅏ ... 노 ㅏ ... ㅅㅅ1 발 그래 니들 졷대로 다해라

 

당시 솔찍한 나의 심정이었다

 

 

당연히 엘리시아 길드에 마음은 없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운영진중에

 

쇼군이가 있었다

 

 

쇼군이도 디시와 싸우는 길드기 때문에 엘리시아에 남아있던 아이중 한명으로

 

정신승리하며 섭을 떠나는게 맘에 안들었나보다

 

 

카이둔으로 섭이전 얘기는 쇼군이가 먼저 꺼냈다

 

카이둔 섭에 그년들 길드란 곳이 있는데

 

 

쟁 하는걸 가서 구경해보니 쟁도 잘하고

 

카이둔에서 가장 큰 길드는 아니지만

 

인원빨이 아닌 실력빨로 쟁에서 이기는 길드다 라는 설명을 하더라

 

 

 

맘에 들었다

 

엘리시아 있으면서 인원빨 세우는 쟁 아니면 디시와의 쟁에서 못이기는

 

엘리시아 길드와는 정 반대의 길드였다

 

 

 

쇼군이와 나는 카이둔 그년들 길드로 가기로 마음 먹고

 

당시 같이 전장팀을 짜고있던 대천명 젤랑 백도끼 세명보고도

 

같이 가자고 얘기를 했다

 

 

 

쇼군이가 길마 형한테 카이둔으로 섭 이전을 할꺼고

 

그년들 이라는 길드로 가기로 했다라는 말을 하기로 해서

 

나는 그냥 쇼군이가 얘기 하면 나한테도 귓이 오겠지 라고 생각하며

 

 

섭 이전에 관한 운영진 회의를 할때

 

우리가 카이둔 그년들에 갈 예정에 대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 입을 닫고 있던것을

 

카이둔 이전후 그년들 길드에 들어가서 엄청 후회했다

 

 

잊고있었던 것이다

 

 

길드나간사람 병.신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아무튼 엘리시아 길드는 서버 이전 가능한 날짜가 점점 다가오는 만큼

 

서버이전을 진행하고 이전하는 서버는 카이둔이라고 했다

 

좀 찜찜한 느낌이 있었지만

 

쇼군이가 알아서 잘 얘기하겠지 라고 생각하며

 

결딸이나 치고있었다 ㅡㅡ;;

 

 

서버이전 가능한 전날

 

나는 길드에서 친하게 지냈던 형들한테 귓말을 넣어서

 

섭 이전을 카이둔으로 할꺼며 엘리시아 길드와는 같이 안간다는 말을 하며

 

그동안 감사했다는 말을 하며 보냈고

 

 

서버이전 당일

 

나와 쇼군 대천명 백도끼 젤랑은 톡에 모여서

 

카이둔으로 서버이전을 하고 그년들 길드에 가입했다

 

 

그년들 길드마크를 달고 북문에 가니 Pierrot길드가 북문에 모여있었다

 

그렇다 아룬 엘리시아 길드의 카이둔 길드명 pierrot

 

 

0l얏 이란 아이뒤로 그년들 길드마크를 달고있는걸 본

 

pierrot 길드의 간부 및 운영진 형들의 귓말이 오기 시작했다

 

 

"너 왜 그길드 달고있냐"

 

나 : 쇼군이가 얘기 안했나요? 저 카이둔 이전해서는 엘리시아 길드랑 같이 못할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이건 아니다 당장 길드로 돌아와라"

 

나 : 죄송해요 미리 결정한 부분이라 제가 직접 말씀 못드린거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쇼군이가 말 안하던가요?

 

"모르겠고 이건 아니니까 당장 길드로 돌아와라"

 

나 : .......죄송합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 즐겜 하시길 바래요

 

 

물론 내가 잘못한 부분이 크다

 

길탈이라는 민감한 부분의 이야기를 쇼군이에게 떠넘기고 신경 끄고있던것과

 

섭이전 전날이라도 길드 운영진들에게 직접 내가 말을 하지않고 섭이전을 한 내 잘못이 큰 부분이었다

 

 

하지만 그 당시엔 앞뒤 전황은 들을 생각없이

 

이건 아니니까 당장 길드로 돌아오라는 강압적인 말투가 상당히 거슬렸다

 

 

 

그동안 엘리시아 길드에 있다는 이유로

 

발컨으로 싸잡혀서 무시당하고

 

 

 

전장을 이기자를 돌려서 템을 맞췄음에도 

 

어뷰길드 엘리시아 길원이니 쟤도 당연히 어뷰했을꺼야

 

라는 오해를 받으며 겜하던것도 억울하고

 

 

 

운영진에 올려놓고 모든 길드 운영을 몇몇 간부들 마음대로 진행하며

 

디시와의 대부분 쟁에서 발렸으면서

 

템파밍을 빨리 끝냈단 이유로 정신승리챙기며 섭이전을 해서

 

디시에게 섭 먹힌 패잔병 엘리시아 출신 이라는 딱지를 붙여놓은것도 억울했다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엘리시아 길드에 대한 귓말이나 언급은 그냥 무시 했었다

 

 

 

하지만 역시 길드나간 사람을 배신자에 역적 취급하는 길드 답게

 

그년들 길드에 들어가있는동안 인벤등을 통해 꾸준히 언플이 들어왔다

 

 

 

당시 언플의 내용들은

 

평소에 엘리시아 길드에 불만이 많고 트러블 메이커인 젤랑이란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 꾐에 넘어가서

 

쇼군 이얏 대천명이 카이둔으로 섭이전한 엘리시아 통수를 치기위해

 

카이둔 그년들에 들어갔다

 

 

그리고 카이둔이아닌 그레이엄으로 이전한 엘리시아길드원들은

 

엘리시아의 눈을 속이기위해 그레이엄에서 닉세탁을 한후

 

카이둔으로 넘어와서 엘리시아의 통수를 치기위해 준비중이다

 

이런 내용의 언플들

 

 

참 어이가 없더라 ㅋㅋㅋ

 

젤랑이가 엘리시아에 트러블메이커고 불만이 많은건 맞지만

 

우리들중 카이둔 그년들에 가자는 의견은 쇼군이가 주도한 내용이고

 

굳이 따지자면 젤랑이는 같이 전장뛰던 우리 따라 온격일 뿐인데

 

이 모든걸 젤랑이가 주도했다고 소설을 쓰더라 ㅋㅋ

 

 

그리고 그레이엄으로 섭이전한 인원은 테러범 단 찬왕자 발군 등

 

그레이엄가서 인던이나 다니면서 초식질 하러 간건데

 

그레이엄에서 닉세탁후 엘리시아 통수를 칠 준비를 한다는

 

엘리시아의 언플에 빡쳐서

 

 

결과적으론 카이둔으로 진짜 섭이전을 했다 ㅋㅋㅋㅋㅋㅋ

 

엘리시아를 치기위해서 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엘리시아의 언플은 항상 적을 만드는 언플만 하는것 같다....

 

 

 

아무튼 카이둔으로 이전한 엘리시아 길드는 pierrot길드에서 대인배 길드로 이름을 바꾸고

 

그년들에게 적대선언을 하게 된다

 

 

엘리시아에서 했던 언플로는

 

이얏 쇼군 젤랑 대천명 백도끼가 엘리시아를 치기위해 그년들에 갔다고 하지만

 

정작 그년들에게 적대선언은 엘리시아의 카이둔 이전후 길드명인 대인배가 하게된다

 

 

마치 나의 테라이야기 #2 에 나왔던

 

엘리시아 길탈한 인원이 Alone길드로 들어가자

 

Alone는 디시길드라는 언플을 해서 

 

말도안되는 명분을 만들어 쟁을 하던 것처럼  

 

 

우리가 들어간 그년들 길드에 적대 선언을 하게된다

 

 

하지만 소수정예이던 Alone 길드와 그년들 길드의 다른점은

 

그년들 길드는 인원도 많고 개인 실력도 출중한 사람이 많은 그런 길드였다

 

 

첨에 그년들과 대인배와의 쟁에 대해선 나는 관여를 하지 않았다

 

이유야 어찌됬던 길탈하는 과정에서 깔끔하지 못했던 내 잘못을 인정해서랄까?

 

 

그냥 얼마전까지 형동생 하던 길원들이랑 쟁을 하고싶은 생각이 안들었다..

 

 

하지만 대인배(구엘리시아) 의 언플은

 

나를 대인배와의 쟁으로 끌어내게 만들었다

 

 

 

나는 당시 길마이던 시세이도형에게 (그때 난 길마가 시세이도형인줄 알았다;;) 

 

대인배 길드에는 얼마전까지 같은 길드였던 형 동생들이 많으니

 

대인배와의 쟁에는 참여 안하는걸 이해해 달라고 말을 했고

 

실제로 대인배와의 쟁에는 끼질 않았다 (뭐 쇼군이나 젤랑이는 쟁 했던거 같긴하다;;)

 

 

 

하지만 대인배길드에선 얼마전까지 형동생하고 지내던 이얏 샛기가

 

쟁에서 자길 죽이고 춤을 췄다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배를 했다는둥

 

이얏샛기 몰랐는데 싸가지가 아주 개판이라는 그런 언플이 들어왔다

 

 

결과는?

 

 

예상대로다

 

 

대인배와의 쟁에 참전하기 시작했다

 

형이고 나발이고 닥치는대로 죽였다

 

 

ㅅ1발 그래 니들이 나 존.나 쓰레기로 만드는데

 

오냐 내가 진짜 쓰레기 되서 존.나 조져줄게

 

 

그때 나의 심정이다

 

 

 

그년들 길드는 강했고 난 마음껏 패기발산을 할수 있었다

 

 

하지만 당시 대인배의 길원수는 많아도 너~무 많았다

 

엘리시아 길드가 어디서 인원을 끌어모았는진 모르겠지만

 

원래 예전부터 세치혀로 길드 덩치 불리는거 하나는 기가막히던 양반들이었으니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다

 

 

 

대인배의 인원빨에 그년들이 주춤 할때쯤

 

갑자기 뜬금없이 길드창에 자기가 길마라며 주장하던 인물이 나타났다

 

내가 알기론 시세이도형이 길마로 알고있었는데

 

그때 난 쇼군이 한테 물어봤다

 

 

"야 시세형이 길마아냐? "

 

쇼군 : 아 길마는 내가슈바다 라고 있어 접을 잘안해서 글치 시세형은 부길마야

 

"아 그래? 바지사장같은건가? "

 

쇼군 : 글세다 ;;

 

 

당시 길드창에 슈바형의 채팅 내용은 대충 이랬다

 

"ㄴ ㅐ 가 슈바다 이 ㄱ ㅐ ㅅ ㅑ 끼 들아~ "

 

"ㄴ ㅐ 가 돌아왔다 크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시아 같은 린저씨 길드에만 있던 나는

 

저사람 왜저래 정서적으로 문제있나? 정상은 아닌거같어

 

시세이도형이 길마하는게 훨 나께따 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슈바형을 길마로서 인정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했다

 

 

그렇다 쟁이었다

 

 

당시 대인배의 인원빨에 주춤하던 그년들에

 

슈바형이 나타나고 나서

 

쟁의 판도는 180도 달라졌다

 

 

이건뭐랄까 다수의 적을 상대로

 

지형과 진형

 

치고빠지는 타이밍

 

그 모든걸 길원이 들을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귀에 바로바로 꽃히는 오더와 욕 ;;

 

 

ㅇ ㅑ ㅆ1 발 럼들아 그게 아니자나

 

이쪽

 

이쪽

 

피케 걸어 빨리

 

ㅇ ㅑ 거기 아니라고 새끼야

 

오 케 거기 좋아

 

###쩜사 좋아 그쪽으로

 

좋아 씨발

 

쭉쭉

 

쭉쭉

 

지금이야 밀어

 

ㅇ ㅑ 다죽여 ㄱ ㅐ ㅆ ㅣ 발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ㅐ 가 슈바다 시 발롬들아~

 

 

 

오더의 대부분은 땡깜 지르기와 욕이 대부분이지만

 

신기하게도 귀에 쏙 쏙 꽃혔고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정상은 아닌 사람이란 생각은 변함 없었지만 -_ -

 

그년들 길드의 길마로 슈바형을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

 

 

그만큼 슈바형이 있는 그년들 길드의 쟁은

 

지금까지 내가 봐오고 해왔던 쟁과는

 

확실히 다른 뭔가가 있었다

 

 

슈바형과 함께라면 진짜 어떤 쟁이든

 

인원차이가 몇명이 나든

 

다 이길것만 같았다

 

 

카이둔 이전해서 북문을 평정하고

 

쟁에서 슈바라는 이상한 오더의 길마를 만나고

 

길드에서 빡무 이얏이란 말을 들으며

 

서로 전장을 데려가려고 하는

 

 

아룬 엘리시와 시절과 180도 달라진

 

카이둔 그년들의 이얏이었다

 

 

그렇게 내 테라인생의 리즈시절이 시작되고 있는데..

 

 

갑자기 왠 듣보잡들이 북문에 나타나서

 

나대고 다니기 시작한다

 

 

그 샛기들이 나의 테라 리즈시절에 첫번째 타격을 주게 되는데

 

그 길드의 이름은

 

 

ㅇ ㅑ 쿠 ㅈ ㅏ

 

 

 

 

 

 

..........................어휴 슈바형의 재촉때문에

 

적당히 뺄건 빼고 슈바형 등장까지 적음 ㅋㅋㅋ

 

 

원래 분량 많이 뽑으면 추천해주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