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전섭 4대 창기사라 불리우는 "대부" 라는 사부님 아래서

 

수련을 쌓고 벨리카 북문 결투장을 재패한 그날 돌연 은거에 들어간

 

위대한 법사였습니다.

 

그의 손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덩어리는 전방 15보 앞에 있는 모든 적들을 섬멸하였으며,

 

적들의 시체들을 밟고 뛰어넘어 등뒤로 한채 난공불락의 성문 처럼 튼튼하게 아군의 진영을 지키는 대부와의

 

콤비는 저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였으며,

 

한순간 몰락하여 죽어가는 길드를 살린 영웅이었습니다.

 

 

- 피빛상어항에서 작성 된 O테러범O 의 회고록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