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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7:40
조회: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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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위기감을 느낌전 여동생이 있어요. 23살.
남자친구도 있죠. 근데 남친은 나보다 한 살 위.....
한 살 차이지만 제동생 남친은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 차도 있고 웬만큼 경제여건은 충족되는 상태 같아요.
반면 저는 20살 이후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은 지금까지 1년반? 나머지는 고시원이나 군대에 있었음.
그래서 지금도 선배들이 단기 알바식으로 어떤 일을 맡았을 때 팀원으로 불러서 써주든가
학원에서 애들도 가르쳐봤는데 오래 할 일은 아니어서 짧게 하다 빠졌고
공부할 때 피드백 하던 카페를 통해 그 시험경험자를 우대하는 극히 일부 소일거리 찾아 하는 정도밖에 안 돼요.
그래서 일이 있을 땐 걍 집에서 서류작성하거나 이동해봤자 국회도서관,연수원 정도..
아무튼....암튼 전 반백수죠 뭐.
근데 이제 명절이 다가오잖아요..
동생 남친이 찾아온대요.
아니 선물부터 보내온대요.
조낸 뭔가 씁쓸하네요. 여러 생각과 감정이 교차하네요.....
제 직업은 아직도 사제인데요...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 술고픈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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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뒤질 닉ㅋ
사징징 까다가 나도 곧 저격당할 듯
사제게시판지기 전두환 뺨치는 탱크보이@@@@@@@@@ 맘에 안 들면 다 저격!@@@@@@@@@@@@@
귀막고 눈감고 썩을 데로 썩어서 놀아나는 곳이 사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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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