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난 바람을폇다
여기저기 못난놈 나쁜놈 하면서 손가락질받고 욕하는대 그깟바람이 좀뭐 어때서 라는생각을하고잇엇다

그때 누군가 나에게 말을걸엇다
"나도바람폇엇는대"
나는 고개를돌렷고 누군지 바라보니 흠칫놀랏다
그사람은 나의 엄마엿다

엄마는 나를낳기전 후에도 5년동안 3명의남자와 바람을폇다고 말해줫다
어찌보면나랑 똑같지만
나는 분노햇다
사람의 마음은 죵나게 간사한거라 분노핸다
눈물이낫다

흠칫놀라 꿈을깻다
내옆에서 나의 손을 잡아주는 여자친구에 따스한손이 닿아잇엇다
행복햇다
치킨을시켯다
돈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