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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19:38
조회: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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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피막피 말이 많은데편의상 반말로 글을 쓰겠습니당
학교에서 소위 일찐들이 애들을 괴롭히는 상황이라고 비유를 해보면, 괴롭히는 행위가 처벌의 대상이냐
아니냐는 선생님들이 결정을 할테고 이 경우에는 퍼런구멍이겠고, 그래서 분명히 괴롭힘당한 애들이 선생들한테
하소연을 했겠지. 선생님들은 처음에는 그냥 학교 생활에서 있을수 있는 일이지하면서 넘어가라 했지만
정도가 심해져서 화장실 청소든, 부모님 소환이든 약간의 처벌을 주기로 하였지. 이게 무법자의 악명치 정도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에 대한 차이는 자기가 어디 그룹에 속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만약 자신이 일찐놀이중이다하면 애들 괴롭히는거 당시엔 재밌자나 그니깐 내가 괴롭히고 뭐 혼나도
화장실청소? 하면 그만이고 엄마 불러오지 뭐 이러면서 재밌으니깐 계속 괴롭힐 수 있는 거겠고, 반대로 내가 괴롭힘
당하는 입장이라면, 그냥 짜증만 날테고 선생님한테 말해도 그냥 애들 혼내는 거 정도로 끝나버리니 뭐 어쩔수도 없는거지.
자기가 어느 그룹에 속해있는지가 분명하다면, 아마도 이 문제를 바라보는 자기의 시각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 거라는거가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듯
이문제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딴반애들 (고인, 타섭사람, 필드안나가는 사람)의 경우엔 일반적으로 저 상황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겠지만, 제 3자 주제에 껴들기도 뭐한 상황이지. 이게 뭐 학교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기 때문에.
결론은 두 그룹에 속해있는한 서로의 의견 조절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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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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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세잔 
